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네이트온 밑으로 내려오는 톡들을 보고...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이태원으로 학교를 다녀서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시간을 많이 지내는데요...
저는 정말 있었던 일을... 올리고 덤으로 싸이도 많이 와주십사 주소도 남겼습니다.
그런데 니옆에 안 앉겠다는둥... 관리 안하냐는둥... 이등병이였으면 갈굼 당했다는둥...
이런글 왜 남기십니까.. 순수한 마음에 추억될법한 일 올려봤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아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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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간히 네이트온 밑으로 움직이는 글들을 순간클릭신공으로
재미있는 톡들을 보는 23세의 남자 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챙피하고도 재미있던 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시간은 아침 7시를 넘어서 였습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성남사시는분...)
모란역에서 타면 처음역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지하철에서 명당이라고 하면 구석이죠!!!
팔을 기대고 갈 수 있고 ...
몸의 한쪽면이 자유로울 수 있는곳입니다.
저는 구석에 앉았습니다.
역이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차기 시작했구요...
제 옆에는 여성분 한분이 앉으셨습니다.
얼마가 안지나서 전날 늦게 잔지라... 깊게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몇분이 흐른것 같군요...
갑자기 왼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순간 따봉을!! 하고 말았습니다.... 옆에 있던 여성분은 깜짝 놀라시더군요..
얼마나 챙피하던지... 순간 또다시 자는척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잠이 들었어요...
좀 시간이 지나고...
깨어난 저는...
나~~~안?
오른발에 힘이 들어갔고...
그대로 앞에 있던 아저씨한테 강~슛!!! 날렸을 뿐이고!!!
사람들 가득 차있었고!!!
도망가고 싶은데... 길 막혔을 뿐이고...
그래서 저는 아저씨괴 죄송하단말과 함께...
급하게 먼지를 털어드리며 사죄했습니다.
만약... 제 발의 각도가 조금만 빚겨 갔다면...
그분께서는 소중한 OO이를 잃으셨을지도 모른답니다.
아무튼 그땐 무지 쪽팔렸는데
좋은 추억하나 만들은것 같네요...^^
제 싸이에요
http://www.cyworld.com/01050255077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