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확진자 발생하면 대응이 어떻게 되나요?
전사원 공지 후 밀접접촉자 검사 및 자가격리업무적으로 동선 겹치는 사람들도 검사 및 자가격리or업무진행그 외 직원들은 정상업무 보면서 개인적으로 방역활동(퇴근 후 약속금지, 모임금지, 가족들과 접촉금지 등등)
보통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나요? 방역당국에서 소독도 하고.
오늘 오전 회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직원들에게 일언반구 없었고소문이 돌고돌아 근무중인 사원들끼리는 여차저차 알게 됐습니다.(확진자는 입원, 밀접접촉자는 검사 후 자가격리 중)문제는 아침에 퇴근하고 집에서 자고있는 직원들에게는 카톡이나 문자로공지를 해주지않았다는겁니다.집에 노부모님 모시고 사는 사람도 있고 어린애들 키우는 사람도 있고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한 가족과 사는사람도 있을겁니다.퇴근 후 약속이나 은행, 병원에 볼일이 있는사람도 있을거고요.근데 회사에서 공지를 안해주는 바람에 아침퇴근자들은 평상시처럼움직였고 각자 볼일도 보고 가족들이랑 접촉도 많을수밖에 없었습니다.이게 뭔 사회적 민폐인지.최소한 전사원 공지를 해줘서 업무는 정상적으로 보더라도 퇴근 후 개인방역을할 수 있게끔 하는게 맞지않습니까.
확진자가 뭘 만지고 어디에 침이 튀었는지 모르는상황에서 방역당국에서 별도지시사항이 없었다는 이유 하나로 공지를 안했다고 합니다. 참나.야간 출근해서 알게된 직원들은 전부 어이없어하네요.대응을 이딴식으로 쉬쉬거리며 하니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게 당연하군요.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하도 기가차서 써봅니다.아니 어른은 그렇다쳐도 애기들 만약 걸리면 어쩌라고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