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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걸 속인 남친 엿먹일 방법 없을까요??(추가)

ㅇㅇ |2021.02.23 23:09
조회 35,824 |추천 0
유부남 만났다고 내가 흘렸다 쉽다고 단정짓는 분들 많은데저 남자들한테는 철벽녀 소리 듣고 친구들한테는 남자한테 너무 무관심하다 소리 듣고 살았어요나랑 사귈까 말까 간보던 초기에 안만나다 연락되곤 했는데 그때 전에 서너번 만난 분한테 임신소식 왔대요사실이든 말든 속였는데 당연히 차단했죠. 공중전화나 보톡으로 연락 온거고 그것도 차단했구요차단해도 번호는 찍혀요. 남자 없이 못사냐는 분들은 바로 칼같이 정이 떼지나 봐요?날 이용만 하던 친구도 정떼는데 20년 걸렸는데 베프고 애인인 남잔데요?마흔 다 돼 만나 이렇게 오래 만난 것도 서로 처음인것도 참 많았네요저도 지독한 집순인데 나보다 더 심하게 일 말곤 여자도 취미도 없던 남자라....----------------------------------------------------------------------------------------------------------------------------
이혼하고 10년 정도 결혼 생각이 없었습니다.남자복이 없는건지 중간에 사귄 남자도 알콜중독에 나중엔 폭력성까지 보여서 5년은 지지고 볶고 싸우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 포기했구요
다니던 직장에서 사장이 사귀자 한적도 있습니다.면접볼때 결혼했냐고 묻길래 이혼했다고 말한게 실수 한건지...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긴 했지만 전이랑 똑같길래 공과사 구분하는 분인줄 알고마음놓고 다니다 갑자기 회사 짤린적도 있었네요이놈저놈 찝적대는게 싫어서 맞선업체에 등록했더니그건 또 마음이 안가더군요. 
맞선 몇번 보고 먹고 살기도 바쁜데 돈 내고 시간낭비,정신소모만 심해서마지막으로 지인이 해보라고 권하던 소개팅앱을 이용해봤습니다.그러게 왜 신원보증도 안되는 앱을 써서 그런놈 만나냐 하는 분도 계실텐데...처음엔 유부남이 아녔던건 확실합니다.조건은 좋아도 정 안가는 남자만 만나다가 조건은 나빠도 좋더군요그때는 둘다 아직 30대였고 연하에 외모도 훈훈하고 남성미 넘쳤거든요이남자 직전까진 직업은 꽤 따지다가 처음에 이혼 얘기를 안했더니 더 힘들어서처음 만나자마자 이혼했다 얘기 했습니다.  그땐 괜찮다더니뒤로는 양다리를 걸친걸까요? 날 만나기전 잠깐 만났던 여자가 임신을 해서 발목 잡혔다는데남자 말도 아이 나이를 보면 다 거짓말은 아닌것 같습니다.잊을만 하면 전화오는 남자....홧병 나다 우울증 걸릴것 같네요
그 아내 되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니남편 나한테 찝적댄다 말하면 화가 풀릴까요?자꾸 전화하고 니멋대로 집앞에서 기다리면 니마누라한테 알리겠다 하니유부남 만난 저도 상간녀로 소송 걸거라고 되려 협박을 하네요이혼할거라고 집 나왔대서 중간에 다시 만난적 있어요.집에서 나온건 맞는데 이혼할 기미가 안보여 다시 헤어졌구요.
남자한테 굳이 이혼했다 다신 결혼 안한다....는 말 할게 못되네요.남자들은 이혼하거나 나이 많은 여자가 만만한가요? 이 놈만 그런가요?말로는 아니라는데....이쁘지도 능력도 없어 보여서 다른 이유가 안떠올라요정말로 그쪽이 먼저 임신을 해서 책임감 하나로 그 여자를 택한 놈이면저한텐 왜 이럴까요? 중간에 임신시키고 도망간적 있거든요. 저도 임신은 처음였고 나랑 결혼하고 싶대서 피임 안한건데 이미 유부남였던거죠.1년 헤어졌다가 다시 사귄지 1년만에 유부남인걸 안게 벌써 4년전이네요계속 잊을만하면 전화 옵니다. 안받다가 혹시나 받아보면 이혼한것도 아니라괜히 받았다는 생각과 함께 홧병도 도지고 50 바라보는 나이가 된것도 허무하고일하다보면 비혼 여자들도 가끔 만나는데도 저놈탓이란 억울함을 떨칠수가 없네요자꾸 그놈 전번이 뜨니 심난해서 글써봅니다.
복수할 방법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추천수0
반대수62
베플ㅇㅇ|2021.02.24 10:16
이혼한 여자가 쉬운게 아니고 님이 쉬운 여자.. 책임감이든 뭐든 유부남인거 알면서 왜 연락을 받는거죠? 수신 차단하던가, 번호를 바꾸던가... 이혼했으면 다시 만나기라도 하고 싶은 건지... 님에게는 그 남자가 딱입니다.
베플ㅇㅇ|2021.02.24 16:08
안타깝지만 님도 그닥 답있는 스타일은 아닌듯.. "결혼하고싶대서 피임안한건데 이미 유부남이었던거죠" ?????????이부분읽고 읭????했어요.. 남자가 결혼하고싶대서 덜컥 애부터 가지는게.. 그게 뭐예요..ㅋㅋㅋㅋㅋ;;; 걍 대책이 조카게 없으신듯.. 복수할방법은 딱히..생각이 안나네요.. 님이 속은거긴하지만 쨌든 상간녀니까.. 남자보는눈이 그렇게 없으면 걍 혼자살면 안돼요?;;; 뭐 청춘도 아니고 50 바라본다는 아주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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