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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알바이야기..

공익근무요원 |2008.11.28 15:15
조회 1,699 |추천 0

 

 

글씨가틀리거나 띄어쓰기가 잘안되도 양해 바랍니다..ㅜ

 

 저는 경기도권에 살고있는 3주차 공익입니다.

 

 공익 가기전 고모부님이 운영하시는 모대학가 앞 노래방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재미있는 애피소드 들이 많아 서 글을 씁니다.ㅋㅋ

 

처음 일을 시작할때는 정말 편하고 즐거웠어요ㅋ

 

가끔 노래도 부르고 음료수도 마시며 TV도하고 컴퓨터도 하고,

 

노래방일이란게  계산하고 방 안내한후 화면과 에어컨 or 온돌 을 틀어주면 되거든요.

 

편안히 일을 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정말 별에 별일이 다있어요.

 

정말 늙어보이는데 학생이여서 학생요금내고 들어가는사람

 

정말 어려보이는데 성인이여서 10시이후 출입가능한사람

 

신분증 위조,대여해서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온 고딩들..

 

무작정 들어와 계산도안하고 들어가고 싶은방 들어가는사람

 

신발 안벗고 신발 신고들어가는사람 (온돌방이에요)

 

화장실 수압약해서 큰일은 1층화장실 이용하라고 써붙였더니 그냥 싸는사람

 

남자화장실 소변전용 용변기? 에 똥넣는사람

 

음료수 몰래 훔쳐먹는사람, 걸리면 선불이에요? 라고 둘러대는사람

 

술잔뜩 취해서 비틀거리며 들어와 도우미 2명만 빨리불러달라는 아저씨

 

바닥에 침 각종오물 뱉고 흘리는사람

 

주류반입금지인데  숨겨가져와서 먹고 난장판을 치고가는사람

 

피자 치킨 등 과자 라면등 사와서 먹고 다흘리고 가는사람

 

중고딩 담배피고 휴지통 재떨이 에 넘처흐르는 침

 

마이크 전기선 끊고 노래방책 목록 뺴가는사람

 

다짜고짜 반말하며 욕하는사람

 

입에 담배꼴아물고 연기 나한테 뱉으면서 계산하는 사람

 

시간 다됬는데 안나오고 담소나누는 아줌마들

 

제일 힘들날이 놀토가있는  금, 토요일 입니다.

 

술 이거 정말 무서운거에요.

 

금요일 이였죠.

 

전 용변기 에 똥이 있는건 처음봤어요.

 

한손님이 저기요.. 남자화장실에 똥이있어요...

 

라고 말씀하시길래 좌변기 에 쌋나보네

 

생각했는데 다른분이 오시더니 또 똥이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갔죠..

 

정말 거기에 있을꺼란생각은못했죠..

 

정확히 4덩어리가 있었습니다..

 

비닐봉지와 휴지를이용해 정말 간신히 치웠습니다.

 

술에 취하면 정말 아무도못말리죠..

 

떡실신한 여자도 엎혀왔습니다. 왜?  왜? 왜? 완전 갔는데 노래방에 데리고 왔을까요..?

 

결국 노래방이 끝나서도 엎혀나 갔습니다.

 

헛구역질 해대는 여자도왔습니다.

 

불안해서 휴지통을가져다줬죠

 

"저기요 혹시 토하실꺼같으면 여기다.. "

 

"네" 하더니 웃더군요

 

시간이 끝났습니다.  다들쏜살같이 달려나갔어요

 

들어가자마자 놀랬습니다.

 

냄새가.. 우와 이건정말 ㅡ_ㅡ 다행인건 제가가저다준 휴지통에 한방울안흘리고 했더군요

 

감사했습니다정말.

 

또 취하신남자분은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더니 남에 방에 들어가서 앉더니 노래를 끄고나옵니다.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자기방으로갑니다..

 

전 그피해입은 방에가서 사과합니다..

 

이번엔 끝날시간이 다된 방에서 여자한분이나와 서비스를더달라고합니다.

 

저 20분 드렸어요..

 

방이 꽉차서요 그방이 빠질방이에요..

 

그여자 말을합니다. 아저번에왔을떈 서비스 40분넘게 줬어요. 더주세요..

 

제가 되물었죠  언제오셨엇는데요?

 

여:월요일이요 한5시쯤인가?

 

저: 아 그때는요 손님이 많을시간이 아니여서요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드려요. 지금은 손님이 많아서..  토욜이잖아요..

 

여:그런게어딨어요 그떄는주고 왜지금은안주는데요? 그냥더주면되잖아요.

 

저: 너무 당연시생각하고 계신거같은데요 서비스는 당연히 줘야되는게아니구요. 상황에 맞혀서

드리는거에요 손님은 한시간 가격만 계산한거구요 원래는 한시간만 드리는거라구요.

 

여: 기다리는 사람 없으니까 더주세요.

 

정말 답답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다행이 정말 다행이 구세주 같이 여자4분이 들어왔어요 그분은 아무말없이들어갔습니다

 

3분이노래방에왔습니다.

 

3분이세요? 라고물어보니 네 이러고 계산을했습니다.

 

방안네하고 시간을넣어주고 한 10분지났나?

 

4명이 옵니다 4분이세요? 라니

 

일행이있어요 하더니 아까그방에들어갑니다.

 

혼자생각햇죠 3명이라더니 ㅋㅋ

 

그게끝이아니였죠

 

계속옵니다 아마 16명이들어갔을꺼에요

 

당연히 덥겠죠 특실이아니니

 

계속 들락날락 거립니다.

 

홀이 정신이없을정도로.

 

술먹으면 자신감이 쎄지나봐요 

 

손님들끼리눈싸움 하다 시비가붙습니다.

 

제가말렸죠.

 

모든방에서 나와구경을합니다.

 

다행이 잘해결됫죠

 

어느여자분은 춥지않은날 부츠를 신고왔습니다.

 

방치우러들어간순간 정신이몽롱해집니다.

 

친구들은 잘버텼나봅니다.

 

남자세명 걸쭉하게 취해서 방으로 들어가 노래한곡을합니다

 

그러더니 노래를안부릅니다

 

가서보니 셋다뻣었습니다.

 

한시간이지나고

 

서비스 넣고 다끝났습니다.

 

그때까지 잡니다.

 

가서꺠웠습니다

 

안일어납니다.;

 

다행이 한명이 정신을 차려서 친구들을깨웁니다.

 

정말다행이였습니다.. 휴우

 

훨씬더 많은거같은데 기억이 나질않네요..ㅋㅋ

정말 좋은분 들도 많아요

 

음료수 주시는분 팁주시는분.? ㅋㅋ 농담던저주시는분

 

나름 재밌는경험이였습니다.

 

다시 알바를 시작하려고하는데요

 

고모부님 노래방에서요

 

더재미있는 일이 많았으면..?? 하네요 ㅋㅋ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고 띄어쓰기 맞춤법 등은 정말 엉망 인듯하네요 읽는데 수고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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