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대학교의 새내기가 될 20살 여학생인데요! 정말 갑자기 “고등학교 선생님” 이라는 꿈을 갖게되었어요.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저의 학창시절에는 물론 좋은 추억도 있었지만 담임선생님들이 안 좋아서 우울했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교사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교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나름 소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현재 고민은 저는 이미 경영학과로 대학교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고교시절동안 꿈이 없었고 오로지 다른 과들보다는 취업이 그으으나마 잘 된다는 이유로 경영학과에 왔었는데 이렇게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조금 당황스러우면서도 이렇게 하고싶은 직업이 생기니 막 떨리고 그러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사가 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길이든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또 앞으로 교사는 사라질거라는 말을 너무 듣다보니 ㅠ 반수, 복수전공 뭐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 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경영학과를 다니며 살지, 아니면 저의 꿈을 위해 도전을 해볼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