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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아서 나 힘들게 하는친구

쓰니 |2021.02.26 01:57
조회 23,410 |추천 37

나는 키 167인 여자 쓰니야
내친구는 나보다 키가 작고 조금 통통한 편이야
내친구는 나랑 성격도 잘맞고 웃기고 잘맞는다 생각해 근데 친구의 성격하나 때문에 이젠 내가 너무 지치고 가끔은 짜증나고 화나
친구는 나랑 어디나가면 니가 이쁘니까 니가 말해라 라던가 아님 니가 이쁘니까 저사람들은 널 좋아할거다 라던가 이쁘니까 니말 다듣는다 라고 해 그래서 처음엔 이쁘다해주니까 고마워서 아니라고 하다가 계속 그러니까 아 얘기 자존감이 많이 낮구나 싶었지

근데 그게 3년째 계속 되다 보니까 짜증이 나더라고
뭐 말만해도 닌 이쁘니까 괜찮다, 이쁘니까 이것좀 해줘라, 이쁘니까 닌 그런고민 하지마라 ,이쁘면 다된다, 이쁘니까 다 괜찮지, 닌 이쁘니까 아무거나 해라 , 이쁘니까 니가 대신해 이런식으로 말을 자꾸 해
자존감이 낮아서 그려려니 할라해도 말하는것마다 잘 안들어주고 저런말들로 날 막는다해야될까나 ..
또 몇일전에는 나 최근 몇달사이에 코로나때문에 안나가고 집에서 먹기만 해서 10키로가 넘게쪄서 앞자리가 바뀌였어 친구랑 간만에 만나서 어디 걸어가고있는데 자기가 다이어트를 해야된데 그래서 괜찮다 하고 또 다독여주고 하 나도 너무 쪗다 너무 누워만 있었나 하고 했는데 친구가 뭔개소리냐면서 니가 그런소리가 나오냐면서 욕을 욕을 하는데 짜증이 화악 나더라고 또 언제는 에어팟 같이 꼿고 노래듣고있었는데 내가 머리가 풀려서 묶다가 신나서 그냥 흥얼거리면서 몸을 좌우로 그냥 살살 흔들었는데 지금 뭐하는거냐고 오징어가 춤추는 줄 알앗다면서 막 역겹다는듯이 보는거야
나도 최근에 살쪄서 모든 바지라는 바지는 다 안맞고그래서 다시 다 삿거든 나도 좀 내몸이 갑자기 이렇게 된거에 대해서 좀 속상해하고 나도 은근 외모에 컴플렉스 있는데 ..
내 한마디에 그렇게 욕할정돈 아니지않나 싶었어 이것뿐만이아니라 항상 자기를 까내리면서 나한테 욕하고 자꾸 시켜서 힘들어
진짜 이것만 아니면 성격도 밝고 해서 괜찮은데 항상 맨날 나 시키고 자꾸 짜증내는 말투로 자기를 까내리니까 뭔가 내가
받아주기 이젠 너무 힘들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 ?

추천수37
반대수4
베플kskks|2021.02.26 20:25
자존감 낮은애들이 꼭 주변사람 멘탈까지 갉아먹더라?자존감 낮은거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손절이 답이야.
베플ㅇㅇ|2021.02.26 19:20
예쁜사람들의 숙명이야 어쩔 수 없어 한국못생긴 여자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많아서 할망구되서도 따시키고 뒷말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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