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에..우리집 생명줄을 도난당했어요.

티거 |2008.11.28 18:06
조회 278 |추천 0

23살 청년  대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서 꾸리시는 식자재 납품업 가게의 수입으로

먹고 삽니다.

식자재 납품업이란 일반식당 또는 구내식당 등. 음식 제조중 필요한 모든 재료를 팔아

흑자를 남기는 일입니다.

어제 11월 27일 7시....

아버지와 오랫만에 보쌈에 소주한잔을 기울이고자

핸드폰 슬라이드를 살며시 밀어 아버지번호로 통화를 눌렀죠.

근데 항상 밝으신 아버지의 목소리가 당황에 가득찬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셨어요.

"아빠 무슨일있으세요?" 라고 어리둥절하게 물어봤죠.

아버지는 "어 .. 어.. 차 . 차. 차.. 차 도난당했어"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에이 잘못들었겠지 하면서 다시 여쭤봤지만 말그대로 차를 도난당했습니다.

아..  기게 왠일인지.. 우리집 차는 배달에 좋은 다마스2 이거든요..

배달을 해야하는데 큰물건도 있고..  물건도 많고...  또 거래처는 멀고..

차는 도난당했지..  오토바이 하나 밖에 안남았죠...

오토바이로 어떻게 어떻게...   어제일은 넘어가신거 같아요.

어제 늦게 들어온 저는 아버지 핸드폰을 확인했어요...

도난신고를 하셨나 ..해서

근데 도난신고는 물론 라디오에 문자 보내는거 있죠?

거기다 까지 문자 보내셨더라구요.. (방송이 됬을지는 모르겠지만.)

아...23년 동안 아버지가 이렇게 당황하시는건 처음봤어요.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시간안에 찾을수 있을까요?

글을읽으시는 분들 창문을 열고 청색 다마스2 80로 6000 번이 주위에 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ㅠㅠ

이런 데다 글을 잘 쓰진 않지만 여러 분들이 알게되면 혹시나 찾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서울시 강서구 에서 도난 당한 청색 다마스2 80로 6000

보시면 인접 파출소에 신고부탁드려요 ㅠㅠ 

 

80 로 6000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