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여자입니다.
A는 제 지인인데요 잘 기억해주세요 (A는 남자)
저는 항상 긴머리를 유지하느라 짧은머리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보고싶어서 단발도 아닌
숏컷을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바로 주변 샵에 가서 머리를 했죠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어쩌다 그 A를 만나게 되었어요. A와 저는 꽤 친한(?)사이였어요 그런데 A가 제 머리를 보고서는 이렇게 말했어요
A: "너 머리를 왜 그렇게 했어? 너 페미야?"
제가 아직 청소년이라서 그런지 웹툰이나 유튜브를 많이 보곤 하거든요 그런데 항상 댓글에는 페미니스트를 욕하는 댓글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는 페미니스트의 뜻을 잘 몰랐죠. 그래서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는데 집에 오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제가 기분이 나빠도 되는 상황인가요? 맞다면 A와 야기를 해보고싶어서요. 진심어린 조언과 제가 틀렸다면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