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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갈등 그리고 거짓말

배신감 |2021.03.04 12:55
조회 72,453 |추천 30
저는 올해로 결혼한지 5년차된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닌 와이프와의 갈등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와이프 집이 조금 형편이 어려워 결혼할때도 서로 주고받지 않고 집 장만은 제가 해오고. 머 집안형편 다 감안을 해서 혼수도 제카드로 구매 후 와이프와 갚는걸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착하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해서 형편조금 어려운거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둘다 맞벌이를 했으니까 둘이 벌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엇구요,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되 문제가 터졌는데 처남이 하나 있는데 이게 매번 사고를 치는겁니다. 와이프와 나이차가 상당히 많이나는데 철이 없어서 그런지 소액대출이라던지, 휴대폰대출 같은걸 받고 갚지도 못하면서 생활비로 펑펑쓰다가 빚독촉을 받고 집에서 그런걸 갚아줄 여력이 안되는데 매번사고를 쳐서 제가 천만원대 신용대출로 한번 갚아주고 나머지는 지가 벌어서 갚고 있습니다. 그뒤로도 몇번 사고를 쳤는데 와이프가 아무도움을 주지말라고 하여 이제는 지가 벌어 매달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 문제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 처가집이 이사를 가야된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사는집이 보증금 얼마에 세를 얼마주고 사는데 부모님 두분다 모아두신돈이 없으셔서 마땅히 옮길때가 없는겁니다. 저는 그정도 사정인줄은 몰랐었죠, 하루는 와이프가 저보고 부모님 이사하게 도움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되냐고 물으니, 조심스럽게 제신혼집(제명의) 담보 대출로 싼집하나 사자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반대를 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 도움을 받은 집이고 해서 그집 담보로 대출 받는게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장인장모도 부모라고 제가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담보대출 받아 외지에 오래된 평수 적은 아파트하나를 매매했습니다. 계약할때 저는 저랑 와이프 공동명의로 하고싶은데, 와이프는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 흘러 아이도 생기고 평범하게 사는데 이번에 제 신원보증 문제때문에 가계재산을 조사하던중 와이프 명의의 처가식구가 사는 집에 근저당이 잡혀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확인하니 그집으로 담보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저한테 단한번도 상의도 없이 제가 너무 황당해 물어보니 처삼촌이 몸이 많이아파 돈이 급하게 필요해 빌려줬다고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렇네요 아무리 그래도 한번의 상의도 없이 자기마음대로 대출을 받고 할수 있는건가요? 심지어 자기돈으로 산집도 아닌데 그러니 더욱 괘씸하네요.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이 크게 지장을 받을거같습니다. 그냥 배신감때문에 마음이 안좋네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추천수30
반대수249
베플그녀석|2021.03.04 13:24
완전 호구 다호구 왜 처가아파트를 니와이프 이름 으로 해주노 돌대가리가
베플마운틴|2021.03.04 19:13
부부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해준거부터가 선을 넘어버렸다..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에 도장찍으라고 주고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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