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영화중에 트루먼쇼라고 영화 아는 사람있니? (알면 최소 25살 이상)
겁나 옛날 영화인데 이 영화 주인공 (트루먼)이 태어날 때부터 엄청 큰 스튜디오에서 태어나 가짜 아빠, 가짜 엄마, 정해진 여자친구 만나다가 어느날 세상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그 큰 스튜디오에서 탈출하는 내용이야.
이 트루먼이 설정상 최고 시청률을 담당하는데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야. 마지막에 떠나기전에 트루먼쇼 기획자가 붙잡거든.. 너 여기서 나가면 비참한 세상에서 살게 될거라고
이게 지상 최고의 시청률이라 사람들이 트루먼이 어떻게 할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학폭 터지면 우리들의 모습.. 관심 엄청가짐)
여기서 마지막에 그래도 난 나갈 거라고 인사하고 나가. 그리고 나갈때까지는 사람들 관심이 엄청나거든? 그리고 나가라고 응원해주고?
근데 나가고 나서 사람들 반응이
해석하자면
What eles is on? 다른 하는 거 없어?
Yeah Let's see what else is on. 그래 다른 하는거 살펴보자
Where's the TV guide? 티비 가이드 어디있어?
이런 모습이 그냥 바로 다른 채널, 다른 관심사로 옮겨가는거야.
요새 판에서도 한 학폭 가해자들도 다른 왕따 가해자들이나 학폭 가해자가 나오면 묻히는 거 같은데 그게 가해자들이 가장 바라는 거고 자꾸 이 장면이 떠오르더라고..
현재 학폭 연예인들 기획사들이 가장 바라는게 이런 거 같아.
암튼 글 길었는데 우리 냄비는 되지 말고 가해자들 꼭 기억하고 불매하자. 그리고 이현주 같이 공인으로 알려진 피해자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고 다른 피해자들도 위로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