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써서 혹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해 3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찾고 있는 친구도 여자)
제목 그대로 너무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집주소는 몰랐었고 같이 아는 지인들도 연락이 끊긴지 오래였고요..
세월이 흘러 지금 6년이 지났는데도 전 그 친구가 왜 제 곁을 떠나고 갑자기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 나에게 서운한게 있었던건지, 집에 문제가 생긴건지 등 오만 상상을 하며 그리워 하고 있었습니다.
일년전쯤 우연히 인스타에서 그 친구 계정을 찾았고 친구추가를 하자마자 차단 당하고 사진들을 다 삭제했는데 오늘 우연히 그 친구가 일하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다시 한번 연락을 취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멀어질만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고 좋았던 기억 뿐이거든요.. 그 친구를 많이 아꼈기에 그간 소식도 듣고 싶은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직접 만나서 대체 왜 연락이 끊겼고 나를 차단했는지 묻고싶습니다.
제 기억의 오류가 아니라면 매일 보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서로를 아끼고 좋아했던 기억은 분명합니다. 서로 생일때 감동도 주고요..ㅜㅜ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덧붙힙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