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한 지 5년됬고 연봉 5천 넘게 받는데
3교대하면서 몸도 힘들고 태움때문에 마음도 힘들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엄청 좋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의료인 특히 간호사 쥐어짜서 돌아가는 시스템임
한 명의 간호사에게 돌보라는 환자 수가 너무 많다
간호수가보면 책정안되는게 너무 많음 다 빵원..
외국은 그냥 컵에 알약 담아서 환자한테 먹으라고 가져다 주는것만으로도 수가가 매겨진다고 하던데 참 많이 다르다
의사들은 그래도 연봉 높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만
간호사는 아직 우리나라는 인식이 조무사와도 구분 못할정도로 심각함
간협도 도움 안되고 매년 10만원 가량의 협회비 내면서도 그들이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다
한 10년 뒤면 나아져있을까?
아니 그때도 똑같을듯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최고다라는걸 유지하려면 여전히 노예처럼 일하는 간호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식은 절대 간호사 안시킬꺼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