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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얼굴에 맘고생하는 여중생..ㅠㅠ사진有

1wo |2008.11.29 15:17
조회 8,3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기시작한지 어언 육개월을 달려가는 여중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판에다 제가 움켜쥔 한 좀 풀어놀려구요 ㅋㅋㅋ

제목대로 저는 제 또래얘들보다 얼굴이 성숙해요..그러니까! 한마디로 삭은거죠 ㅋㅋㅋ

 

 

버스타거나 지하철 이용할떄 진짜 버스카드 없으면 곤란해요 ㅜㅜ 지하철은 그나마

자동으로 표끊는 기계가 있지만 버스는 기사님이 거슬려 주셔야 되서 천원짜리

내면 도대체 왜 잔돈이란걸 안주시는지.. 제발 거슬려주세요 ㅠㅠㅠㅠ

거슬려 달라고 하면, '아가씨 대학생아니야?' '요즘 사람들은 정말 뻔뻔하다니까'

아니 무슨 제가 차비 뗴어먹는것도아니고 제값주고 버스타는건데 뻔뻔하다뇨 ㅠ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또 저희 동네에 대학교가 있어서 주로 친구들하고 그 대학교 정문에서 만나는데,

아니 그 대학에 재학중인 언니 오빠들이 자기 과 오라고........ 정말 좋다고,

사탕하고 율무차를 주며 생긋생긋 웃어주는데 저는 왜 그렇게 슬펐던지 ㅠㅠ

 

 

또 가족하고 외식하러 들어가면 부모님이 술 시키시잖아요? 그런데 왜 늘

술잔을 3개주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술안먹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희 엄마도

당황한 나머지, "저기 사장님,얘 학생이예요" 하며 웃으며 술잔을 다시 주인아저씨께

주셨는데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이 "아직 고등학생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저 중학생이예요 ㅠㅠㅠ

 

 

 

 

물론 이런 해프닝으로 웃을일이야 많아졌지만 ㅠㅠㅠㅠ가슴이 휑한게 조금 슬프네요ㅠㅠ

톡커님들,저그래도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ㅠㅠ읽어주신분들,모두감사해요



 

악플은 nonono (..)

저도 소심하게 싸이공개한번.. http://www.cyworld.com/199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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