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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시 연락문제/다들 있으시죠? 저만 그런가요 ㅋ

Dora |2021.03.07 17:24
조회 1,806 |추천 6
A와 B는 부부. 자녀둘.(6세,2세_손많이감)
A가 결혼식에 갔다가 지인을 만나 외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결혼하는 사람과 지인은 B도 아는사이)
결혼식장에 같이 가려고했지만 아이들이 어려 혼자 다녀오라고 함.
외박하는 지역은 집이랑 다른 도시입니다.(집과 2시간정도 거리)
결혼식장도 다른도시입니다.(집과 1시간거리)
굳이 결혼식에서 지인이 사는 도시로 가서 술 한잔을 하고 온다는 A.
결혼식 가기 전날 지인과 만나서 한잔하고 다음날 오면 안되냐고 하다가 그냥 결혼식 끝나고 바로 온다고 하고는 결혼식장 가서 다음날 오겠다고 통보.
B는 알겠다고 함.
결혼식장을 가기 위해 집 나선 순간부터 다음날 집에 오기 전까지 연락한통 안함.
연락한 건 카카오톡으로 다음날 집에온다는 내용. ㅋ
오케이 했지만 일단 빡침.
그 뒤에 전화온건 뭐 물어보려고 전화. 그 뒤로 연락없음.
오전 9시 반에 나가서 뭐 물어보려고 연락한번 하고 밤새 연락 없음 ㅋㅋ
술자리 나가거나 밖에 있는 사람한테 연락하면 신경쓰일 것 같아서 B는 A 연락을 기다리는 편. B가 연락해도 연락이 잘되지 않으며 어디냐고 묻고 얼마나 마셨냐고 묻는게 노는 사람한테 신경쓰일 것 같아서 잘하지않음. 이런일로 싸운적도 있었던 것 같아서..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B가 언제올거냐며 전화를 했음.(오전 9시경) 일찍 온다는 사람이 그뒤로도 오지않고 연락도 없음.
자녀들과 외출중이라 집에 없으니 집에 도착한 A에게 전화옴. 이시간이 오후 4시경.
B는 기분이 좋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침부터 기분이 내내 좋지않고 집에 온 A 꼴 보기가 싫은게 잘못된걸까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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