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나 깜짝놀랬다. 무슨댓글이 100개 가까이 달렸네
일단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관종이라서 댓글써준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런데. 댓글 읽어봤는데. 좀 아쉽다
내가 이쁜여자 쭉쭉빵빵에 돈많은 여자 만나고 싶다고한것도 아니고
여성비하적인 말 한것도 아니고. 그냥 내 현상황의 조언을 듣고싶은건데
나 나름의 결혼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경제력을 갖춰놨다고 한건 자랑이 아니고 나름의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고
말한건데. 이걸 또 그냥 돈이면 다 되는 인간말종으로 만들어 버리네
내가 경제력으로 자랑했나?
그냥 결혼이 준비된 분들 어디계시나 어떻게해야하나
여자분들 어디서 만나야하는건지
여자분들도 나같이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할지 진짜 모르는거냐고 물어본건데
외모 비하까지는 뭐 .. 네이트판에서 일어날수있는일이라서 넘기는데
상황을 이렇게까지 왜곡시킨다고?
그냥 김정은 핵미사일을 내 정수리 조준해서 버튼눌러버리네
그래 제대로 맞아버렸다 ㅋㅋ
못생기고 키 작은건 맞는데
그래도 과격조언뿐이라서 좀 아쉽네
질문이었는데. 그냥 천하에 강제비혼남 만들어버리네
다들 댓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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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부턴 반말로 쓸게요
난 30대 중반 흔남이야
개인사업하고 있고
집도 크지않지만 경기도권 신축으로 하나 마련했고 (빚없이)
대기업 출신이고 사업도 그쪽 연관되어서 월 천만원은벌어
근데
키 172
통통체격 (운동했는데 요즘안하니까 통통)
얼굴 음.. 평타.. 약간 아래인듯해
30대 초반까지는 직장생활하면서 소개팅이다 뭐다 해서
그래도 잘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도 있었는데
빠그라지고 나서
완전 늘어난 고무줄 마냥 .. 정신 못차리고 있다
유튜브 보면 30대 여자들 결혼못해서 안달난것 마냥 개소리나하고
반반결혼이니 다 필요없고 그냥 좋은여자 만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야. 도대체가
다들 뭐 어쩌는거야?
30대 남자들 . 준비안되고도 잘 결혼하고 애기들 메고다니는거 보면
진짜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허허 약간 자괴감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30대 흔녀들 다 어디갔냐?
아니 흔녀들도 남자 만나는 방법을 몰라서 못만나는거 맞지?
멀쩡하고 결혼하고싶은데?
허허~
혼자만 알지말고
남자 / 여자 자만추 할수있는곳 공유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