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회다니면서 11조 내는 남친

ㅇㅇ |2021.03.08 17:57
조회 93,957 |추천 31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독실한 신자고 교회에 매달 11조를내는데 남자친구가 벌이가 있는편이라 한달에 내는돈만 60만원가까이돼요... 11조만 그정도고 그거외에도 무슨무슨헌금,매주내는헌금,청소년들이 뭐한다그러면 후원금내고,교회동생들 밥사주고,무슨목사한테 매달후원금보내고 아무튼 교회에 쓰는돈이 정말많은데 전 무교라 진짜 이해할수가없네요 교회가고 그러는건 인정해도 11조 내는일이 원래 당연하고 흔한건가요 결혼해도 계속 낼거라네요ㅠㅠㅠ 전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저축을하거나 부모님들 용돈이라도드리면 훨씬 더 좋을것같은데 제 욕심인가요...?
추천수31
반대수425
베플ㅇㅇ|2021.03.08 20:42
11조면 건희오빠도 무리인데...
베플ㄱㅎㅈ|2021.03.08 18:55
11조... 십일조는 수익의 십분의일을 낸다고 해서 십일조라고 하고요... 뭐 저도 기독교가 아니라서 이해는 못 하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본인이 현재 버는 돈은 하나님께서 벌게 해주시는 돈이므로 하나님께 1/10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내고 있고, 정말 독실한 사람들은 2/10도 낸다던데요. 거기에 헌금은 따로, 무슨 다른 명목으로 따로, 청년 모임 있으면 모임비 따로. 그리고 독실하다면 쓰니에게도 개종하라고 하지 않나요? 독실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도 안 할 리가 없을 텐데? 1/10로 60을 낼 정도면 월 600은 번다는 거고, 연봉 억대이니 놓치고 싶지 않은가 본데 그냥 취미라고 이해하시던가요. 어떤 분이 매달 2/10을 내다가, 어느 달에 돈 쓸 일이 많아서 십일조로 했더니 둘째가 아프다고... 자기가 죄인이라 애가 벌 받는 것 같다며.. 기독교인들 사고 방식이 그렇게 돌아가는데 십일조도 이해 못 하는 분이 이런 사고방식을 이해하실 수 있을 런지 모르겠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