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여자입니다) 체육관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오후 퇴근 하기전에 카운터에서 직원이랑 얘기 하면서 앉아잇엇는데 나를 향해 걸어오던 할아버지가(헬스장 다니는 회원) 갑자기 따봉 하고잇엇고 나는 별 생각 없이 따라서 똑같이 따봉 했는데 내눈앞까지 엄청 가까이 다가와서 손 예쁘다고 해서 칭찬인줄알고 감사합니다 하고서 손을 계속 바라보면서 애기 손같다고 만져봐도되냐고 물엇고 내가 바로 안된다고 햇고 그러자 할아버지가 그렇지? 아쉬워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손 예쁘다고 중얼중얼 뭐라고 하시고 가셧고 이때 기분이 당혹스럽고 불쾌하고 기분 나빳고 수치심이들엇음 화가나고 눈물 납니다..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트라우마 생길거같아요
다행인건 같이 잇엇던 직원도 들었습니다
직장에다가 얘기를 하면은 성희롱 받았을때 직장에서 어떤 조치 가능한가요? 자꾸 떠올라서 괴롭네요 마음같아서는 그 회원 내쫓아버리고싶네요 도움이 절실 합니다 그리고 티비 볼때마다 그냥 가만히 있을때도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너무 괴롭네요 이런 일 겪엇을때 어떻게 해야 잊을수있나요?일하기도 싫고 너무 다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