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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월급관리와 부모님 용돈

쓰니 |2021.03.11 19:06
조회 1,006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5살 되는 1년차 직장인입니다.

월급관리와 부모님 용돈 관련하여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저는 2020년 1월 부터 회사생활을 했고 월급은 세후 200정도 받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 저와 오빠를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고

현재 집안 형편이 매우 좋지 않아 10월까지는 매달 70~100 정도 드렸습니다.

그러다 저도 너무 부담이 되고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현재는 50만원 드리고 있습니다.

 

집은 회사에서 원룸 제공해줘서 관리비 4만원과 공과금만 내고있습니다.

 

제 지출 내역을 정리하면

 

부모님 용돈 ------ 50만원

관리비 ----------- 4만원

공과금 -----------  5만원

보험료 ----------- 10만원

핸드폰요금 ------- 4만원

데이트비용 ------- 20만원

장기적금 --------- 20만원

단기적금 --------- 20만원

비상금 ----------- 10만원 (여유가 될 떄만 모아요)

주택청약 --------- 10만원

월정액(멜론,넷플) -- 3만원

남는 돈으로 생활비 대략 40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다.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주변 사람들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나랑 똑같은 월급을 받는 친구들은 사고싶은 것도 바로바로 사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적금도 100만원씩 하는데 저는 뭐하나 싶구요

직장생활도 안하는 친구가 용돈받으며 사고싶은거 사고 놀고싶은거 노는 모습을 보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부모님 용돈을 줄이자니...그건 또 마음이 불편하고....

저 잘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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