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도 반말로 편하게 이야기해볼께~~
30대중반에 홀어머니랑같이살고 어머니는 젊으셔서 아직도 일하신데솔직히 가볍게 만날려고했는데 정들만큼 정들었었어.인물은 좋고 평범한 회사원이고 본인새차있고 월급은 나보다 적게벌고(본인은 조그만한 사업함)다른건 몰라 잘..
이건 그냥 내 습관인데..난 만원밑으로는 카드를 절대안내..그냥 민망하기도하고 특히 편의점같은곳에서 2천원3천원 카드결제하는거 별루 ㅠㅠ내가 장사꾼이여서 그런가?아무튼가끔 친해진 식당은 카드결제안하고 계좌이체해주고그래..요새는 계좌번호도 거의 다 적혀있으니깐..
근데 남친은 천원한장 안갖고 다녔어.그러면서 그러데 본인입으로 본인은 현금을 1도안가지고 다닌데 ㅋㅋ왜냐고물었더니월급받으면 딱 카드값빼고 나머지 다 엄마가 관리해주신다는거야진짜 어이가없어섯 ㅋㅋ난 나보다 무조건 남자가 잘나야된다고 생각하진않아.근데 적금을 들고있는지 뭐하는지 알게뭐야.나이는먹어가는데...아무튼 나는 선물이나 먹는건 팍팍쏴도 MT비는 절대안거든?걔가 카드로 결제하면 내역을 엄마가 다 보신다네?그러면서 내는데 내지말라고할수도없고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신경쓰이더라구...
아~나도 카드 100만원이상써보고싶다 <<이러길래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서 헤어짐근데 그애는 이유를모름(그냥 너랑나랑 대화부터 모든게 맞지않는다고했음)지금 한달째 계속 연락와 언제든 기다리겠다구....진짜 모르는것같애. 홀어머니 울타리속에서만 살아서 그런가..쐐기를 박아줘야되는데 나쁘게 말나올까봐 뭐라고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