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발뻗고자는일 없길 바란다.
ㅇㅇ
|2021.03.12 10:12
조회 421 |추천 2
안녕하세요 요즘 학폭 사건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
저는 애써 제 기억을 꺼내고 싶지 않아 담아 두었습니다 .
피해자는 너무 괴로운데 아마 평생 괴로움에 있을텐데..
가해자는 기억조차 못하고, 해프닝으로 생각하는 이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 글을 적어내려가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거 같아 음슴체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
제가 괴로웠던 시기는 고1 시작 후
반개월 지난 후 부터 고3졸업까지
한명빼고는 3년내내 반배정이 같이 되어서
지옥같은 시간이였고
그 친구와 엮이게 된건 ,
새학기 시작후 같이 알아가고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무리 형성이 되어
제 예전부터 친한친구도 같이 어울렸음.
(절친은 저랑은 친하지만 저는 교류가 그다지 없는
다른 무리의 친구들이 다른반 생활때 있었음)
그당시 절친과 저랑 같은반이 되었고
제가 친해진 (가해자로 글쓰는) 그 친구와도 친해졌고
같이 지내는 무리가 형성 되어 지내게 되었음
(초반4명 얼마안지나 5명 +1명인데, 그 한명은
언제 같이 지내게 된지 정확히 모르지만 반학기 좀 넘게 남았을때 제가 나가게되고 그애가 들어온거 같음)
초반엔 공통사들이 많아 다같이 친했고
위에 말한 예전부터 절친인 그 친구가 초반
다같이 항상 붙어다니다가
조금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등하교를
같이 하지못하였고.
가해자인 그 친구와 저는 등하교 는
물론이거니와 같이 학원도 다니고 ,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도 내 원래 절친 말고도 ,
친하다 할정도로 많이 붙어 지냈음.
( 지인이 겹치다 보니 성인이되어, 잠시 같은 자리에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 주변동창이 그러더군요. 너네 친하지 않았냐 왜 말한마디도 안하냐고)
그렇게 붙어 지내던 그친구가 고1 반개월
지날무렵부터 조금씩 서서히
시작되었고 이유는 없없음..
이유 없이 자기가 주동자가 되어
처음엔 절 은은하게 따를 시키는게 느껴졌음.
사건들이 너무 많지만 ,
등하교 때 가해자의 주동 하에
자기네들끼리 시간을 정하고 저에게는 언지를 안해준다거나, 이야기를 자기네들끼리 한다거나,
학원도 가해자 외 한명을 같이 다니게 해서
제가 혼자있게 한다거나, 나중엔 한명더 다니게 하고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말을 하면 제 말은 가로채고 ,
자기이야기를 하거나 무시하며
시간이 지나니, 은은하던건 꽤나 대범해 졌고 ,
앞에서는 안그런척 하며
그 가해자가
제 절친하고 저 사이를 이간질을 하고 ,
다른 애들 과 저를 본인들의 은어를 만들어 부르며
대화를 하는걸 제가 알게된 후 에는
아예 제 절친도 떼어 놓고 싶었는지
제 친구에게 ~~야 이날 놀자,
우리 놀러갈건데 같이가자 ~~
제친구가
~~는? 물어봤어? 내가 물어볼게 하니 ,
내가 물어봤는데 안된데~~ 라고 했음.
친구가 집에 일이 있어서 자기도 안된다고 했는데
당일 될거 같아 급작스럽게 합류해서
만나게 되었고
같이 논걸 친구는 제가 걔가 미리 말해 알고 있고
그래도 제 기분이 좋진 않을까봐
뭐 따로 이렇게놀았다 저랬다 말을 안했던건데 .
가해자는 자기네끼리 사진 찍은걸 티나게 제가
보게 하여 알게 되었음.
기분이 나빠서
너네끼리 놀았어?
하며 묻자
너 그때 안된다고 해서 그런거다 하는데
전혀 듣지도 못한 얘기라고 놀면 놀았다 하면되지
왜 말도 안해주냐고 하니 자긴 말했다고 우김.
그리고 제가 안간다고 했다고 안된다고 했다고 함.
(그런적 말이나 상황조차 못들었는데 .)
그 후 그냥 더이상 말 안했지만 웃으면서 다음엔 나한테도 말해줘 했던거 같음
그런데 그런일은 그 후로 비일비재 했으며,
저는 그당시 지금 단어로는 가스라이팅 당하듯
서서히 스며 들어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원래, 긍정적이게 밝고 할말은 하던 제가
제 스르로를 자책을 하며
"날 왜 싫어할까" 잘지낼순없을까"생각하고 "날 왜 싫어할까"를 정말 많이 생각한것 같음.
하루하루 지내면서 힘이들고 , 집에선 부모님 몰래 울고,
그친구에게 떡볶이를 수도 없이 사주며 서로 대화를 통해
그친구의 마음이 뭔지 물어보려 ,
알수 있을까 했는데 제 앞에서는 혼자 있으니
친한척을 떨며, 떡볶이를 다 받아먹고,
제가 대화를 하려하면 화제를 돌려버리고 대답을 회피하기 일쑤였으며, 그렇게 저만 고통스러운 시간이 흘러갔고,
제가 원래부터 친했던 절친은 실기 대학입시 준비로
고2말부터 고3때는 등교하자마자 실기로 담임선생님께
허락받고 준비하러 다니느라 더욱 바빳음.
저도 몇번은 같이 허락을 맡고 같이 갔지만
절친마저 같이 없는 시간이 많으니,
그 후 는 혼자가 더더욱 되었고
암묵적으로 전 걔네 무리에 떨어졌음.
티내지않고 약해보이고 싶지 않아 정말 노력 했지만
혼자가 많이 힘들었음..
집가서는 매일 울고 .항상 걸어갔던 그 길을
그 당시 혼자가 된걸 인정하는게 두려워
수업바로전 택시타고 도착하고
하교엔 친구들 다갈때 가거나 아니면
제일 먼저 짐 챙겨 나와서 가거나 ,
가끔은 급식은 먹지도 않았고.
배고파도 참았고 ,
괜히 아프지도 졸립지도 않은데
엎드려 있기도 했고 ,
체육시간이나,
다른 수업을 들으러 반을 이동할때도
가끔은 화장실로 가 있다가 나올때도 있었고
간간히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밝게 지낼려고 했기에,
그 당시 걔와 절 기억하는 친구들은
걔의 몇년동안의 악행들은 모르고 ,
그냥 걔랑 왜 멀어졌어? 이럴거임..
속이 문들어졌는데. 그걸 인정해버리는거 같아서
순간 정말 혼자가 딱될까봐. 어떻게든 티적게 내볼려고
그랬던거 같음.
그것도 아니꼬왔는지 말하고 친해지려는
친구를 가로막는게 일수 은근히 다른 친구들은 모르게 .
날 가해했던 그 아이를 향해 마음 속에선
항상 물음이 남겨졌고 .
왜 날 싫어할까. 자책을 하며 밤마다 울고 ,
학교가기는 싫은데 가야 하는것도 고통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힘들게 일하시는데
제가 아파하는거 보면 더 아프실까봐 말도 못하고 ,
소리도 못내어 울고 ,
걔의 부모님에게 절 싫어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할까,
널 죽이고 나도 죽을까,
내가 유서를 쓰고 자살하면 그땐 사과를 할까.
내가 손가락에 피를 내서 너앞에서
피흘리는 것보다 네 행동으로
내가 지금 너무 괴롭다. 고통이다 . 말해야
내 이 괴로운마음을 알아줄까 .
피묻은 혈서를 써서 너의 집 앞에 둘까.
내 피묻힌 인형을 너의 집 앞에 놓아볼까.
너가 나의 두려움을 그렇게라도 느낄수 있을까.
그러다가도 결국 또 날 왜 싫어할까 이유가 뭘까.라며
자책하며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그후 가까스로 졸업후 성인이 되어 정말 이일을 애써 묻고,
다시 나로 돌아오기 까지 꽤 시간이 걸렸지만
나의 잃었던 자존감도 찾고. 쾌활했던 나를 되찾으며,
저런 한주먹거리도 안되는년한테
내가 왜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렇게 맘고생을 했고
죽을려 했는지 헛웃음이 나옴.
(그래도.악몽은 꿈에서 종종 학교가 나오거나 어떠함 상황들이 나오거나 그애의이름이 나온다거나 했으며,)
트라우마 쉽게 없어지진 않음..
눈빛에 대한 강박, 귓속말을 하거나 행동모션에 대한 것등
사람을 못믿는것도 해당되며.
정말 애써 제가 많이 지울려고 노력 많이 했고
벗어나고 싶었고 다시 저로 꼭 돌아오고 싶었음.
좋은 사람들을 그만큼 더 많이 만나서
그것도 도움이 되었을거라 함..
성인이되어 위에 언급한 그 당시 잠깐 마주쳐서
걔를 보았을때
되 찾은 저의 모습과 자존감으로 그아일 보니
참, 가소로웠음.
잠깐 인데도 걔의 행동은 여전하며
눈빛이나 말투나 유치한 팔짱을 끼고
~누구를 부르는 말투나
변한게 없어서 웃기고 토악질이 나올만큼 싫었고.
그러면서 얼른가자 하며 자리를 뜨는데
전 걔를 봤던 제 눈을 씻어버리고 귀를 씻어버리고
싶었음. 더러워서.
걔네들이 제 친구도 험담을 하고 이간질도
많이 했기에
저희는 걔네하고 멀어졌지만
(저는 친구에게 위에 처럼 자세한 상황의
말은 제 상처가 말로 하면 다시 아무는 와중에
꺼내지는거 같아서 때 되면 하려고 했는데,)
걔네는
자기네가 친구를 험담한걸
친구가 모르는지 알고
친한척 안부를 묻고 제 친구가 가식으로 답하니
친한척 하다가
어느 한날 친구가
개네들과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온다 하더라
어찌저찌 잠깐 만나게 될거 같다 하며
말을 해줬고 가식으로 대하며
걔네 한테 듣고온 얘기는 정말 기가 찼음.
오랜만이다~뭐자주보자~하며
저의 이야기 내용 대략 .
~는 어떻게 지낸데 , ~하고 우리가 왜 멀어졌지
그때 근데 다 해프닝이 였잖아 ~
이유가 기억도 안난다~
왜그랬지~ 보고싶다~ 그때 재밌었는데~
좀더 친해질 기회도 가로 막혔잖아
누가 그런거지 다 재밌게 논거 아니였어?
에이너가 친해질 기회를 뺏어잖아 ~ 근데 괴롭힌적 없는데
왜그랬지 라며
서로 이야기 했다고 함.
참 같잖았음.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못했던 말이 있다 라며
그 당시 이야기를 다 이야기 해주었고 친구는
왜 진작 안말했냐며 걔네 상황때문에 가식으로 본건대도
내가 이말 하는것도 스트레스 였겠다 라고 해서
아니다 잘 만났고 잘 얘기 해준거다
내가 말을 안하고 있던거다
기억을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았다 , 천천히 말할라 했는데
지금들으니 나이 쳐먹고 다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너무 어이가 없다 .라고 했음 .
저말 들으니 정말 이유가 없었구나 생각들어
더 저주 와 증오가 될거 같았고.
다양하게 저희는 그날 오래 대화를 하였음.
제 글이 길지만 누군가는 긴글도 읽고 공감을 해줄거고
우선 제가 제상처를 치유 하고자 그리고 가해자만 발 뻗고 자는건 아니지 않음. 피해자는 나이가 더 먹어도 기억이 나고 지워 지지 않고
그런데 가해자는
단순 해피닝. 기억도 못하고. 어렸을때 잖아 . 이런건
정말 재수 없잖아요.
어떤분이 쓰셨던 문구가 기억에 남
학폭에는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 셋이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을뿐이다 라고
맞는거 같습니다 . 선동을 하였던 그년 . 그리고 그 방관을 하고 그 같은 선동질에 동참한 그년들.또한. 똑같은 가해자 이죠. 신체적으로 맞아야 지 학폭이 아닌거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밝았던 한사람을 이유도 없이
피폐하게 자존감을 밟아버리는 집단적인 행위,
그 다양한 눈 과 눈빛 ,째리는 눈빛 ,
말투 언행 모두 다 폭력 입니다.
ㅔ그리고 주동자 너에게 한마디 조금 길게 할게.
우선 입튀어나온아이야 .
너가 이걸 본다면 너얘기 같으면
연락 해봐~ 어디한번~ .
지랄해줄 준비 되있어.
내가 쥐망울 만한너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
너한테 왜 그땐 잘지내고 싶어 하고 ,
날 자책하며 내자존감이 왜 바닥을 쳤는지 ,
그래서 원래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기까지
정말 힘들었어 . 너에겐 기억도 안나는 해프닝 이
나는 자살하고 싶은 순간순간이였네?
가해자는 저리 아무생각 없는데 ,생각하는데 ,
피해자인 나는 성인이 되고
한참 지난 후에도 잊혀지지가 않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정말 힘들게 돈버시는거 알면서도
그땐 니년한테 떡볶이 계속 사주고,
나는 혼자가 되서 그 가까운 거리도 택시타고 다니며
기죽고 . 나 학원비로도 너 먹을거 사준거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나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그땐 난 정말 착하게 널 대했던거 같다 .
진심으로 그냥 잘지내고 싶었던 생각뿐이였고.
내가 왜 싫지 라고만 .
그전까지 다른 친구들하고 트러블 한번 없던 내가
진학후 널 만나고 내 학창시절에 페이지가 없어졌어.
그래서 추억도 없고.소름돋고 증오스럽고 힘들고 아프고
그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질것만 같아.
서서히 내가 그때 조여지고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그땐 더 잘 지내보려고 하려고만 했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알았어. 걍 너가 미친년 이였는데 말이지.
빨리 빠져나와서 지냈으면 나도 학창시절 자살이란 추억은
없었을텐데 .
분하네 .
성인이 되서 디엠으로 쌍욕을 박을려다가.
내 입 더럽기 싫어서 올리기도 역겨워서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너인거 알면 해봐 ~
시원하게 맞대응 해줄게 .
아쉬워 너가 연예인 이면
나 너때문에 고통 받고 ,자살 ,그런거 남긴거 있는거
다 풀텐데
아맞다-근데 연예인할군번도 안되겠지?
늘려놓은 오이지 오리처럼생기고 입튀어나오고
쥐망울 만한 해서 .엿같고 토나와 .
여러명에 일관성있는 말이 있었는데.
내가 그때 보니
너 결혼 했는데 남자가 별로이긴 한거 맞더라.
너는 뒤에서 그런말 못들을줄 알았겠지.
이것또한 아쉬워 .
결혼전에 알았다면 그남자에게 니 악행
좀 귀뜸좀 해줄걸.
근데 뭐끼리끼리 아니겠니.
별로인남자와 드러운여자가만났으니.
다 업보야.
애도 가졌다며 그애는 너 잘못 만난 죄겠지.
너애도 꼭 너와 같은 인성인 아이에게 괴롭힘과
괴로워하며 지내서 너가 괴로워 하길 바랄게.
아이는 죄가 없다 느끼지만 . 엄마가 사람까지 죽일수 있는 괴롭힘에 주동자인데 너가 벌을 안받으니 아이가 받는거라 생각해.
내가 유서에 너이름 여러개 남기고 같은 가해자 이름들 남기고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질려 하고 . 손목 칼로 그을려고
할때마다 항상 울고
너가 그때 그 심정을 느껴 보지 못하는 모르겠지.
세상을 등지고 싶지 않은데 . 등져야만 너의 괴롭힘이 끝나니 .성인이되서 수면제복용도 하고
괜찮아지기까지 정말 니년하나로 힘들었는데 ,
가해한 너는 잘살면 내가 미치자나. 안그래?
원래 그런 죄는 자식이 받는다고 하더라.
꼭 되돌려 받길 바라며 항상 저주할게
절대 행복하지마 버러지같은것아 .
그리고 같은 가해자들 .
너네도 결혼하고 애도 있는애 있고 그렇지?
똑같이.똑같이 그냥 똑같이만 당해봐 .
업보로 다 돌아오게 되있으니 말이야.
내눈에 피눈물 쏟은거 너네들은 괴롭히느라
하하호호 즐겁게 웃었으니
니네 자식들이 받길 바랄게. 내가 저것말고도
수도 없이 많이 당했는데.
해프닝 ? 미친년 진짜 너 자식도 너같은 애한테
꼭 숨이 조여오는 따돌림을 받길 바란다.
꼭 내가 평생 증오힐게.
한번 생긴 상처 물로 씻기듯 없어지지 않으니 말이야.
난 평생 기억하는데 넌 평생 발 뻗고 잘자는건 안되잖아?
자식이 다 돌려 받길 바랄게 .
부가적으로 남편하고 너도
같이 돌려받으면 더 좋고.
어떤 행위든 가해자와 너와 너의 친구들의 3년동안의 괴롭힘은 정당화 될수 없어.
괴롭힘은 이유가 있던 없던
하면 안되는 겁니다.
여기까지 시간내주어서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한이 풀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