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예인들이 과거에 학교폭력을 했던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해당 연예인들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학교폭력이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라는것을 알아주시거나 다시 한번 떠오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학폭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길었고 피해도 컸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꼈던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이번 이슈가 잠잠해져도 학교폭력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학교폭력을 단순히 어린 애들끼리의 장난 혹은 가벼운 싸움등으로 보지 않고 그냥 그 사안을 그대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소년기에 애들끼리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는데요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어떤 어른들은 학폭 피해도 가볍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학폭피해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등 학생과 관계가 가까운분들께서는 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얘기했을때 그 얘기를 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본인이 먼저 자신의 피해상황을 얘기하는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고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대충 들으시고``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어~`` 나 ``너도 같이 한대 쳐~``이런 반응을 보이시면 학생본인은 가벼운일이나 장난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얘기를 꺼냈을 확률이 높고 본인도 장난으로 받아칠수 있는 한계가 지났으니 용기내서 도움을 요청하는것인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피해학생들은 정말 서러울것 같습니다. 나를 이해해주는것 같지 않거든요. 그래서 위의 말들은 지양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이런 말들 보다는 학생을 이해해주시고 위로해주는 말들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학폭피해가 있다는것을 가정에서 알게 되었을때는 그 즉시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 알리는것은 당연한일이고요. 근데 학교에서 먼저 알고 그 후에 부모님이 알게되시거나 아니면 양쪽이 동시에 피해사실을 알게되었을때에는 가정에서는 학교에서 이 사건을 잘 다루고 있는지 피해학생을 잘 도와주는지 계속 관찰할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에 오늘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람들에 인식과 부모님등 아이를 보살피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을 적었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보고 비숫한 내용끼리 묶어서 몇개의 글로 나눠적어서 또 올릴 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