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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전동퀵보드 부정사용

퀵보드 |2021.03.15 14:27
조회 6,142 |추천 4

전동퀵보드 부정사용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작년 9~10월경 고등학생 아이가 전동퀵보드를 부정사용하였습니다.

 

운행(바퀴가 굴러가는중)시 어플을 종료하면 퀵보드 운행이 종료되지 않고 계속 움직임

바퀴가 멈추어야만 운행이 종료됨

 

위와같은 상황을 알고 많은 아이들이 기본요금만 납부하고 사용하였습니다.

당연히 부모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사용요금을 납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업체와 의견차이가 있습니다.

 

약관에는 부정사용시 일당 18,000으로 되어있음에도 고장수리비등을 청구할수 있단 이유로 건당 18,000원을 요구합니다.

저희아이는 18일간 150만원 가량 요구하고 많게는 300건 가량 되는 친구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1. 건당 18,000원 청구가 정당한지?

2. 부정사용내역을 받았은데 총사용내역(어플과동일)에 순번을 먹여 수기로 O,X 표기한건데 믿음 수 있는지? (자세한 내역을 줄수 없다함)

3. 어플 종료시 퀵보드 운행이 중단되지 않은점은 업체에 잘못이 없는지?

4. 미성년자에게 밤 늦게 법적조치 한다는 문자보내는 되는지?

등 입니다.

 

여기에 관련없는 내용 문의 드려서 죄송하지만

150만원을 선뜻 납부하기에는 너무나 큰 돈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70
베플남자ㅇㅇ|2021.03.15 14:47
지금 님이 어떤 모습 보여주냐로 님 자식의 미래가 바뀝니다. 어떻게든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가는 모습 보여주면 150만원 굳겠지만 그거 보고 배운 님 아들 미래는 엿된겁니다. 님은 오히려 더 호들갑 떨면서 업체한테 더 저자세로 사과하고 150만원으로 퉁쳐줘서 감사하다고 하는 모습을 자식한테 보여줘야 합니다. 님 자식의 미래를 바꾸는 비용으로 150이면 싼겁니다.
베플남자ㅇㅇ|2021.03.15 14:30
역시 이따위생각하는 부모에게서 범법자자식이 튀어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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