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아기 친자검사해보라는 친구가있어요
ㅇㅇ
|2021.03.16 03:54
조회 45,707 |추천 135
남편 저 그리고 그 친구(여자)
다 대학교 동기인데요
그 친구랑 저랑은 같은과동기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에요
남편이랑 그 친구랑 동아리 활동같이해서 둘은 친하구요
연애~결혼준비때도.
그 친구는 저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한테 너가 더 아깝다. 원래 약은여자들이 할거다하고 시집은 착한남자한테 간다 이런얘기 하더니
아기 낳고서는 남편이랑 저포함 대학 동기들끼리 있는 단톡방에 아기사진 올리니 남편이랑 하나도 안닮았다 친자검사해야하는거아니냐고 웃으면서 보내더라구요
다른친구가 그거보고 무슨 멍멍이소리냐고 하니까
장난이라고 미안하다면서 그런데 정말 하나도 안닮았다고 자꾸 그래서 남편이랑 다른친구가 알겠으니까 그만하라고 해도 그 후 두번이나 애기 얘기 나올때마다 그소리를 하네요
장난인척 매기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ㅇㅓ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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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1.03.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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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자기 상황에 맞게 생각하게 되어있는데 니가 문란하게 사는거보다 그러세요 뭐라 그러면 친자 검사 하라는게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서 나올말이냐? 그러세요
- 베플ㅇㅇ|2021.03.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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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씨 그여친은 남편을 짝사랑했거나 들이대다 까였거나 자기 갖긴 싫었지만 남주긴 아까웠거나 어쨌든 친구 감정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저도 과특성상 남사친이 많은데요 꼭 그런여자애들 있었어요. 어느 자리든 어느관계든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면 못견디는 애들요. 여지를 주며 꼬리친다는 표현이 딱맞는 행동이 몸에 새겨진애들. 좀 어리숙한 애들은 썸타고 들이대고 약은 애들은 보는 남자마다 저런다고 뒷걸음치지만 동기라서 친구로 묶이는거죠. 시샘하는게 버릇이예요. 그런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곁에서 쳐내는게 상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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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03.1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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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검사 결과 단톡방에 올리고 손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