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30대 미혼여자입니다.
제 친구중에 어렸을 때 진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가 지방으로 시집을 갔는데,
보험을 시작하더니 계속 보험권유를 하더라구요
제가 20대때 보험들었다가 손해를 본게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다른건 다 해줄수있는데 보험만은 절대 못한다 미안하다 얘기했었구요
근데 저희가족까지 전부다 정보 달라그래서 계속 하라고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나만 하겠다 하면서 그 종목은 얼마니 했더니
보험 종류란 종류는 싸그리 다 끌어다가 다 들어야되는 것들 모아봤다며 20만원가까이 하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안하련다 했어요
근데 그때부터..
제가 SNS에 사진만 올리면 뭘 그렇게 싸돌아다니냐
부터 시작해서
아주 조금 보이는 가방브랜드표시보고 카톡와서
명품 살 돈은 있네 여행갈 돈은 있네
시비걸기시작하더라구요
너무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친한친구들은 다 들어주는데 너만 안들어줘서 서운하다고 ...
다른친구들은 결혼해서 애기 보험들어주고그랬나봐요....
암튼 그때부터 멀어졌는데..
꼭 들어줘야하나요..?
연락올때마다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