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처음으로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10여일이 지났네요.
미칠것같은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과 저한테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그일이 진짜있었던 일인가싶을정도에요..
그래도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년동안이나 저를 기만했다는 사실만 생각하면
사람으로도 안보였다가 참아야지 참아야지하고 있습니다
왜 가정을 버릴정도로 사랑하는것도 아니면서
2년이나 그랬냐고 물어보니 정때문에 한번에
확 끊을수가 없었다네요
제가 몰랐다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었을테구요.
이와중에도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외도 기간을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그여자 생각이 날텐데
그걸 생각하면 또 화가 치밀고..
남자는 어떤가요?
2년을 만낫는데 이제 끝! 하면 말처럼 그렇게 정리가 되나요?
제가 추궁하면, 그여자 생각하면 다른 생각은 없고 그저
앞으로 잘 살았음 좋겟다고하네요
저말이 사실일까요?
이혼은 못한다고 햇다는데 어떻게 2년이나 유지가 되었을까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이래저래 모든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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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같은 일때문에 힘드신분 잇으시면 쪽지주세요
번호알려드릴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