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어느정도로 육아 참여하나요
코디
|2021.03.19 00:30
조회 26,611 |추천 10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전 지금 직장에서 출산이랑 육아 휴직 받아서
4개월째 육아 하고 있는 딸 둘맘 입니다
남편은 측량일을 하며 8시 출근 6시 퇴근
가끔 야근 시 9시 10시까지 야근을 합니다
전 첫째는 어린이집 다니고 둘째는 제가
집에서 돌보고 있어요 태어난지 이제 2달 좀
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첫째가 둘째가 안자면 울면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며
짜증을 내서 보통 둘째 분유 먹고 자는 텀에
첫째를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서 재웁니다
책 읽어 주고 하다보면 가끔
둘째가 안아달라고 울때가 있습니다
남편에게 둘째 좀 재워 달라고 했더니
들은체도 안하고 육아를 안합니다
본인이 피곤하다고 하면서요... 저녁밥상도
차려주면 먹고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서 핸드폰 하고
가끔은 치워 주곤 하지만 대게 퇴근 후에는
핸드폰 만지다 자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전 육아를 같이 하자고 말했는데 안 합니다
가끔 어머님께 부탁드려서 데이트를 한달에
한두번 남편이 가자고 해서 가거나
한달에 한번은 가족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친구 만나서 놀다 오라고 애기 둘을
봐주기도 합니다
남편은 측량일을 해서 가끔은 8km인가 거의 12km를 걸을
때도 있어요
피곤한거 이해하고 참고 육아 제가 다 하려 하는데
본인 정도면 많이 도와주는거고 본인보다
안도와 주는 남편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그런가요....? 밥 먹고 밥상도 안치우고
아기 목욕도 안시키고 꼭 도와달라고 해야 도와주고
다들 이렇게 참고 사나요???
- 베플ㅇㅇ|2021.03.19 15:29
-
저런놈이랑 둘째는 왜 가진거야? 지팔자 지가 만드는거같음 진짜
- 베플ㅇㅇ|2021.03.19 16:35
-
남편자식아니에요??? 뭘 도와요..? 같이해야되는거지
- 베플ㅇㅇ|2021.03.19 16:36
-
육아의 개념은 참여하는게 아니라 같!이! 해야되는거라고 알려주세요. 남편들 내가 육아 도와줬잖아 이럴때마다 같잖음ㅋㅋㅋ지새끼 아닌가?? 함께해야지 도와주는게 말이야 방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