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들어요,,
아버지가 제가 어렸을때부터 술드시고 조울증 때문에 가정폭력이 정말 심했어요 고등학생땐 잠잠해지다가 성인되서고나서 다시 심해지셨어요 여러번 이해하려고 했어요 노력했는데 어제 삼촌장례식장에서 술마시고 행패를 부린 모습을 보고 없던 정마저 다 떨어졌어요 남겨진 가족들에게 폭언과,, 친척들과의 싸움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번호 다 차단하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보지 않겠다 선언했어요 지금은 부모님이 별거중이세요.. 집 비밀번호도 바꿨고 집에걸려있는 가족사진들 다 버려버렸어요 집을 나오고싶지만 혼자남겨질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지도 못하고 엄마도 가스라이팅이 심하게 되셔서 저에게 모든걸 떠넘기세요 지금 제 상태가 과부하된거같아요 모든걸 놓아버리고싶어요 저에게 그래도 몇번 잘해주셨던 기억으로 지금까지 그냥 참고 버텼네요.. 제가 아버지에게 다시는 제눈앞에 띄지도말고 우리인연은 여기서 끝이라고 했어요 전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요 제 기억에서 아예 지워버릴꺼에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진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