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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이된 애둘 아빠입니다. 고민이 있네요

차니아빠 |2021.03.21 18:30
조회 16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 됬고 첫째는 4살 둘째는 지금 13주정도 되었습니다.갑자기 어느날 새벽에 현자타임 이라고 해야하나요? 내가 왜이렇게 힘들게 살지.. 너무 어린나이에 빨리 결혼해서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생각하기도 하고 제 친구들 보면 회사들어가고 자기계발 해서 좋은직장 가고 하는데 저는 그냥 일하고 있네요 우선 제 이야기 한번 들어봐 주세요..

저는 19살에 애기를 가지게 되어서 지금 와이프 랑 열시미 살려고 첫째가 태어날때 쯤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노래방 웨이터 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이였죠 사회생활이 전에 알바 등등 하였지만 그건 그냥 용돈벌이 였을 뿐이고 지금은 한가장으로 써 책임감을 살아야 되니까 무슨일이든 해야겠다 해서 알바몬 들어가서 보니 노래방 웨이터로 처음 시작했어요 첫 유흥 들어가서 야간 6시30분 출근해서 담날 새벽 5시 30분쯤에 끝나죠 1달에 2번 쉬고 처음엔 월급 80을 받고 팁으로 하루에 3~5 만원 평균 많이 나오면 10만원 이상도 나오고 했었죠 근데 제가 열심이 해서 한달에 250정도 벌었었어요 정말 그때 원룸에서 시작했고 저의힘으로 부모님손 안벌리고 열시미 살자해서 한달에 130정도 넣고 진짜 저는 노래방에서 라면을 거의 먹다시피하고 그냥 밥에다가 김치 물 말아먹거나 이렇게 살았고 와이프랑 애기한테는 좋은음식 먹일려고 밖에서는 잘먹는척 하고 다녔죠, 그러다가 2~3 달이 될쯤에 월급이 100으로 올르고 거의 평균 250~300 정도 벌었었구 제가 1년을 다니다가 너무 지치고 위염 생겨서 약8주치 먹어가면서 일을 했어요 맨날 술받아먹고 하니까 그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잠깐 일을 쉬었엇죠.. 근데 노래방에서 나오니까 할수있는일이 없었어요.. 다시 노래방 사장님 한테 얘기해서 서로 딜을 보고 제가 실장으로 들어가고  월급 250에 예를 들어서 한달매출이 3000만원 이면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나왔을때 그 금액의 5퍼를 보너스로 준다고 했었는데 4000만원을 찍었는데 노래방 사장이 그런거 안챙겨줘서 제가 1년 정도 넘게 있으니 좋은사람이다 생각을 했고 기다렸죠 근데 계속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월급은 제자리고 이제 애기는 커가니까 돈을 좀더 벌고싶은 욕심이 생기고.. 노래방을 2년정도 일을 하고 그만두었는데 작년 8월달 쯤에 제가 머리를 다쳐서 8바늘 꼬맷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제 그만두고 지금 그냥 성과급 제도로 일하는 하루에 8마넌 에서 10마넌 정도 벌어요 근데 10마넌 못벌때도 더 많구요 평균 8마넌 정도 번다고 보면 되는데.. 지금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어요.. 지금 와서 후회하는건 아닌데 하루하루가 너무 막막하네요 일자리는 없고 군대도 안갔다와서 들어갈때도 없고 돈도 지금 많이 못모았어요 300마넌 정도 모았는데 그리고 지금 사는곳은 lh 신혼부부해서 아파트 살고있습니다. 좋아요 정말 좋은데 하루하루가 막막하네요 제가 무슨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돈은 들어갈때는 너무많고 경제적으로 너무힘들고 다시 노래방을 가면 와이프랑 계속 싸울꺼 같고..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글을 쓰면서 참 어렵네요 제가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잘살고 차도 끌고 다니고 하고싶은데 직장 가지기가 싶지도 않네요.. 고졸에 대학교 중퇴에 군대도 안갖고 어디서 뽑아주지도 않고 지금 이아파트에 살고 있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긴해요 근데 너무 막막하고 힘드네요 정말 열시미 살았거든요 처음에 원룸지하방 같은데 습기엄청많고 곰팡이 있는데서 시작해서 투룸이사가고 투룸에서 lh로 아파트 왔는데 전세로 여기가 한계인가요 목표를 아파트로 가지고 살아왔는데 주변에서 친구들보면 코인으로 돈많이 벌고 여행도 다니고 좋은차 끌고 다니고 집사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하루하루 일하면서 살아가네요.. 지금 일하는것도 기술로 일하는것도 아니고 평생한다고 해서 뭐 퇴직금 구정 떡값 이런것도 아닌 그냥 성과급제도 일인데 정말 너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 이야기는 여기 까지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알고 그냥 열시미 살아가는데 막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냥 다만 조금 편안해 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하루하루 돈에 쫒아가는데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정말 진짜 그냥 너무 허하고..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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