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을 쉽게하기 위해서 특정 인물을 나연, 은주로 나눌게. 원래 나연이랑 은주랑 학원에서 같이 다녔었어. 근데 내가 이사가게 되면서 그 학원에 새로 들어갔단말이야. 그래서 나연이가 나한테 먼저 말걸고 결국엔 다같이 친해졌단 말이야. 그렇게 2년정도 흘렀고 바로 작년에 코로나 터져서 계속 안나가다가 몇달만에 학원에 갔단말이야. 근데 뭔가 쎄한 느낌이랄까 다들 내가 말하면 대충 어, 응, 그래 이러면서 적당히 맞장구 쳐주는거임 원래는 꺄핳ㅋ핳하 이ㅈㄹ떨면서 오도방정을 떨거든. 그리고 나연이랑 은주끼리 다니고 나만 은근 따돌리고 무시하는겨.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계속 그러고 이젠 말하면 웃어주지도 않음. 그래서 남자애들하고도 놀아볼려고 하는데 남자애들도 나연, 은주랑 친해서 나랑 말도 잘 안하고 무시함.. 솔직히 너무 힘든데 엄마가 성인될때까지 학원 다니라하니까 버티기도 힒듬. 핸드폰도 내야해서 몽함. 쉬는시간에 나 혼자 뻘줌하게 앉아있고 선생님들이 쳐다보거나 물어보면 킥킥대는데 정말 싫음. 원장님은 내 성격이 활기차서 그런지 애들끼리 친한줄 알음. 진심 어캐해야함. 이도저도 못하고있음... 다시 다가가야하나 계속 혼자있어야하나 어캐해야함 선생님 시선도 부담스럽고 따돌림당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하하 나 진짜 어떻게하냐..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좀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