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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긴글읽기힘드시니 바로시작할께요
저희엄마는 앞에서는 싫은소리못하시고 참고참으셨다가
저희들이나 있을때 그때그랬다면서 화를내시곤합니다
그리고나서도 그당사자한테는뭐라못하십니다

사건은 집근처에 혼자사는 삼촌이있는데
작년겨울부터인가 일주일에 세번정도 저희엄마집에와서
씻고 갑니다 지금삼촌사는집은 재개발되는집이라 욕실도제대로된집이아니다보니 씻을수가없을만큼
낡은집입니다 뭐 와서 샤워하고가는건 뭐라안합니다

할아버지가 집을 저희엄마한테남겨줬는데 엄마는 이미결혼도하셨고하니 밑에애들주자고했는데 할아버지가돌아가시면서 안된다고 우리엄마해야된다고하셨는데 엄마가 할아버지설득해서
돌아가시기 이틀전에 엄마동생들한테로 넘겼습니다
지금 삼촌이사는집이 그집입니다
그래서 낡은집이니 엄마도 삼촌이 와서 씻고가는거 뭐라안하셨습니다 근데 우리집에 아무도없을때 비밀번호를어디서 알아냈는지 문따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밥챙겨먹고 가더니 이제는 시도때도없이 문따고들어와서 샤워하고 갑니다 여기서부터 엄마가 신경이쓰였는데 말을못하시고는 넘어가는듯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혼자문따고 들어와서는 갈때마다 뭔가하나씩 들고갑니다 밀감을 사놓으면 봉지에담아 들고가고 냉장고에 팩으로된 갈비탕 홈쇼핑에서 엄마가 사놓은거 들고가고 제가 본건 이 두번입니다
근데 엄마가 화를내시면서 장봐두신 참치나 햄 소금 고춧가루 지금제가 여기다 쓰지만 부끄러울정도로 자질구레한것들 달라고도하고 아무도없음 그냥들고갑니다

엄마는 무릎이안좋으셔서 수술할까 말까 고민만하시는분이신데 그런분이 힘들게마트까지걸어가서 무겁게사놓고 쓰시려고 사다놓은걸 저래들고가니 엄마가 화낼만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무도없는집에 비번따고 들어와서 자기집인냥 샤워하고 밥먹고 간다는자체부터 이해가안되었는데
여러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삼촌한테 엄마가 얘기를못하시니 제가얘기할까하는데
어떻게 얘기해야될까요

엄마가 너무많이 화를내셔서 액션취한다생각하고 비번을바꿨놓은상태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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