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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22살 운전자.

교통사고 |2008.12.01 01:22
조회 216 |추천 0

4시간전 교통사고 당했습니다...

29년 살면서 처음 당해봅니다.

모대교를 지나기전 아버지 차로 제가 운전하면서 아버지랑 집에 가는길

신호대기중에 그랜쳐 XG가 와서 그냥 받아 버립니다.

전 일단 내려서 확인하고 있는데 그 운전자 22살 처먹은

개념없는 여자의 왈,...

"아 재수없어...."

누가 할 소리를 하는 건지...

그 여자의 동승자인 엄마가 와서 나한테 이런말을 합니다.

여자애가 22살인데 연애인차 지나가는거 보다가 받았다고...

그리고 종합보험이 아직 안되니깐 운전자를 차에 타지도 않은

자기 남편으로 해달라고.

그 여자애 말하는 것을 우리 아버지가 들었어야하는데

일단 전 모르겠으니깐 아버지랑 얘기 나누시라고 하곤 사진찍고 길 막힐거 같으니깐

차 빼고 뒤로 물러나 있었습니다. 근데 운전자 나이때문에 그런지 계속 보험회사를

안부르는 겁니다.

추운데 길가에 서서 아픈 목을 잡고 있는데 병원에 같이 가자는 말도 안하고

결국 그 여자애 아버지가 오니깐 보험회사 부르고 운전자를 자기 아버지로 고치고 난뒤에

병원에 가보셔야죠..

근데 사고 쳐낸 그 여자애는 춥다고 렉카차 안에 들어가버린다... 나와서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한마디도 안하고 어디서 똥십은 표정이나 지으고

결국 우리 아버지는 운전자 그애 아버지로 바꿔주고 사과한마디 못듣고

나같으면 그런게 어딨냐고 경찰 불러서 처리하자고 할텐데...

여자애 엄마말 들어보니깐 연애인 지망생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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