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에 속도위반으로 7살아이 키우고잇네여 7년차인데
코로나때문에 남편 가게는 빚으로 늘어나고 정말 죽고싶은날만 계속입니다 너무답답해서 올려요
시댁쪽은 홀어머니에 2명의.아주버님은 다 이혼하고 도박으로 가정파탄되엇다고 결혼후 알게됨 ㅠㅠ
엄청 가난하다는것 알고 잇엇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가게 열심히
운영하고 잇고 돈도 모으고 잇다는고ㅜ생각햇고요
그래서 시댁에서 하나도 지원못받고 오히려 제돈 5천으로 전세시작을 햇습니다
주말에 늦게 일하고 주중에 하루쉬는데 잠만 자고
아이 키우면서 매주 독박에 주말 주중 다 혼자서 케어하고
이쁜 내자식이니.내눈에 피눈물나고 힘들어도 아이한테 최선을 다해서 키웟습니다
친정은.시골 멀리 ...가족도 다 멀리 잇어서
정말 혼자엿네여....
그런데 가게가 힘들다고 대출을 내이름으로ㅜ여기저기 받고
결국 오천만원이나 내이름으로 하고 내팽개치고 나는 빚독촉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워크아웃으로 한달마다 80만원씩 갚는것으로 돌렷는데도 나몰라라ㅜ하네여....
생활비도 안주고... 그래서 벌이가 많이 않지만 콜센터알바 하면서
아이 먹는거 벌고 겨우겨우 한달한달 살고 잇습니다
가게가 힘드니.차라리.다른데 직장을 잡아라 참고로 중국집 요리사로 경력이 잇으니 가서 일햇으몀 좋겟다 그러는데
자존심인지 정신을.못차린건지 뽑는데가 없다고??
43세인데? 참고로 아시는분한테 일자리 물어봣더니 중국집쪽으로 많이 뽑는다고함 지.성격이.드럽고 멋대로 못하니깐 그러는갓 같음 ....빚만계속늘고
얼마전 연금이랑 국세 1500만원 안내서 연락이.왓습니다
지금도 월세로 사는데 ...
아이가 초등학교도ㅜ내년에 가야되고 지금 잇는 월세 보증금으로
지방으로 갈곳도 없습니다 ㅠㅠ
뭐라고 하면 이혼하자고 하고...
이혼해도 아이함테.양육비.줄사람도ㅜ아니고
한가지 아이한테는 그래도 잘놀아줄려고 하는.모습
자기 자식이깐..어린 아이한테 이혼상처 주고 싶지않고..
아이가.고맙게도 너무 착하고 바르게 커주고 잇습니다....
이것때문에ㅜ정마루참고 잇고요.....
하지만 이혼해도 빚 청산 바로 안되고 양육비도 제대류 안주고
어떻게 해야될지
넘 답답합니다
참고로 자동이체 아이 어린이집.학원비 월세
기타 전기.도시가스등 공ㄱ과금정도만 내고 잇습니다 ㅠㅠ
나한테...현금한푼안주고요이것도 자동이체 시켜서 겨우겨우
넘 답답하네여
아이함테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 살고 싶게 하고싶지.않고
얼마전 금쪽같은 내 새끼 보니깐 이혼가정 아이들이.넘 이상하게
행동해서 그렇게 될까봐...
지금 상황은 너무 암울하고.
죽고싶네여
현실적은 조언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