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시어머니가그렇게싫나요??
프라우슈폰진
|2021.03.24 23:53
조회 6,807 |추천 3
매일 판만읽다가... 너무답답해서 씁니다.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아기도 있어요.
너무자세한 정보는 혹시나 읽을지모를 와이프땜시 못쓰겠고 간단히 이야기할게요
저희어머니가 근처에살아요. 근데 와이프는 그게 그렇게 싫은가봐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딩때 이혼했습니다. 어머니가 대학까지 빚없이 저를 키우셨어요
효도라고해봤자 제가 버는돈에 일부 가끔 용돈드리는 정도입니다.
집이 가까워 자주만나는 편인데 와이프가 매우 싫어합니다. 혐,,정도입니다,. 도대체 저로써는
이해가안가는데.. 어쩌해야 할까요 .
- 베플사람은사람...|2021.03.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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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을것같은데요.. 자주 만나뵙고싶으면 따로 자주 만나뵙고 명절등에만 같이 뵙는게 어떨까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고 막을 수도 없는 손님의 존재는 엄청 큰 스트레스죠.. 그것도 남편의 부모니 친구급이 아니라 부장님? 사장님급의 손님? 으.. 친구가 온다고해도 최소 3일전에 약속잡고 대청소를하며 스트레스관리를 잘못하면 위가 곤두서며 통증이 오는데 상상만해도 식은땀납니다..
- 베플ㅇㅇ|2021.03.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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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가까워 자주 만난다면 아내분 입장에선 싫은게 당연한데 남편분이 공감능력이 딸리나 그냥 아내분은 뉘두시고 남편분만 만나는걸로하시고 아내분은 명절 생일 외엔 안만나는걸로 하세요 그래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시어머니만나봤자 좋을게 없고 불편한데 거기다 까까히 살면 피곤할것같은데 그냥 남편분만 시댁에 다녀오세요 부인이 싫다는데 궃이 같이 가자고하면 스트레스 인데... 거기다 가끔씩용돈 드리는것도 아내분 입장에선 달가울게 없죠 그냥 시어머니는 명절 생신외엔 안만나는걸로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그래야 아내분과 분란이 없죠 사실 시어머니 가까이살면서 자주만나는걸 좋아할 며느리가 있을까 대부분 싫어하죠 그게 정답이예요 저도 저희시어머니 싫은정도가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셨음 좋겠는데 ...
- 베플ㅇㅇ|2021.03.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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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만나면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남편인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야 조언 가능함.. 근데 주 1회만 되도 매우 지침 의무적으로 만나야하는거면 더더욱 싫을듯 님네는 독립된 가정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