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다 동생한테 애인이 생겼고
셋이서 자주 보고하면서 친해졌지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반말을 하고지냈는데
그 와중에 제 여자친구를 몇번 같이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좀 나서
동생도 첨봤을때 친근하게 XX야~하면서 부르고
동생 여자친구도 XX야 하면서 부르고 나이가 어린
여자친구는 존대를 했지요
그러다가 동생이 그 동생 여자친구와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이젠 제 차례가 되었는데 요즘 호칭문제로 자꾸 싸우게
됩니다. 물론 서로 존대가 맞는거 같기는 한데 그동안 반말을 하며 살다가 이제 결혼해서 존대하자고하려니
뭔가 벽이 만들어 질 꺼같은 생각도 드는데
예비 신부는 반말 듣고 싶지는 않으니 서로 예의있게
존대를 하자고 하네요 움..
처음부터 넷이서 만나지말고 그랬어야되는 후회가
너무 많이 밀려옵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