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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 때문에 올립니다ㅠ 제발 봐주세요

쓰니 |2021.03.27 22:22
조회 198 |추천 1
저희가 윗집입니다. 부모님과 저(22살) 동생(20살) 넷이서 살고 있구요, 소형견 한마리가 있습니다.
9층 거주 중인데 사실 이사오고 4년 되었을까요? 제가 재수가 끝난 이후에 저희 윗집에서 근근히 층간소음이 심하게 들린적이 있긴 합니다만, 현재 5년 째 거주 중임에도 층간소음으로 8층에서는 한번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이주 전부터 8층 분께서 계속 올라오시는데 주장도 바뀌고,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앞뒤가 맞지 않으나 일관적으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고 계셔서 답답함에 글 써봅니다.
현재 저희 집으로 직접 찾아오신 횟수는 2번이구요, 아래처럼 항의 하셨습니다.
처음 찾아오신 날, 저희가 제사가 있어 본가에(집이 두군데 있습니다.) 내려갔다가 10시-11시 쯤 귀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한 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올라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하루종일 뭘 부시는 소리가 나고 너무 쿵쿵거린다.' 였습니다. 강아지는 5키로도 되지않는 소형견이고, 저희 개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집에 사람이 드나들 때에 외엔 짖지 않습니다. 초인종 소리에 짖는 것도 안 짖도록 훈련 중이고, 10층분들은 개를 키우는 지도 모르셨을 정도로 개가 조용합니다. 대형견을 키웠거나, 강아지가 사고를 잘 치는 강아지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그럴리 없다, 집에 도착한지 30분도 채 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층간소음이라면 10층이나 11층일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드렸고 그분은 저희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모두 찾아 다니며 시끄럽다고 항의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저와 동생은 무인카페로 공부를 하러 가기 위해 나왔는데, 8층 분께서 저희 옆호수 주민 분에게 '피아노 소리가 난다.'고 하시면서 집 안을 확인해 볼 수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8층 주민분은 거절하셨구요. 저희에게도 마찬가지로 피아노가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저희는 악기는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렸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9시쯤 제가 집에 오기 20분 전에 다시 올라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찾아오셨을 때 저희가 먼저 혹시 개 짖는 소리 때문에 그러신가요~? 하고 물어봤었는데 개가 짖는건 계속 짖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지나다닐 때만 그래서 이해를 한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오늘 와서 했다는 말이 '바닥에 제가 손톱으로 두드려 봤는데, 소리가 비슷하다. 그 소리인것 같다.'라고 하셨다네요, 근데 강아지는 걸을 때 거의 소리가 안납니다... 병원에 가서 발톱을 짧게 깎아주고 있구요. 심지어 피아노가 있는지 집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방과 같은 위치에 있는 동생방까지 들여다 보고 너무 시끄럽다며 내려갔다고 하네요. 심지어 그 시간대에는 엄마랑 동생은 늦은 저녁을 먹고, 아빠는 티비를 보고 계셨다는데, 저희는 티비 소리가 시끄러울까봐 볼륨 100최대 중 15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1. 부서지는 소리, 두들기는 소리 등이 난다는데, 5키로 미만의 소형견이 짧은 발톱으로 걷는데도 날 수 있나요? 손톱깎이 소리보다도 작은데요.
2. 8층 분께서 처음에는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 피아노 소리가 난다. > 강아지 소리인 것 같다. 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소리를 확인해봐야 하는 걸까요?
3. 이런 식으로 계속 되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저희 책임이 아니라면 저희는 아랫층에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주거침입까지 하셔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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