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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한 여직원과 대화

쓰니 |2021.03.28 11:12
조회 28,880 |추천 92
일단 저희부부는 서로 핸드폰보는 사이임을 밝힙니다.

남편이 여직원이랑 대화한 사내 톡 메신저어플을 보게됐는데 ..
요새 회사상황이 안좋고 제주도 한달살이 하고 싶다고 그런 이야기 자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

근데 그 친한 여자직원이랑 대화를 보게됐는데

우리 남편 : 대리님 제주도 가요 우리 제주도에서 만나요
여자 직원 : ㅋㅋㅋㅋ오좋은데요 회한사바리하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우리 남편: ㅋㅋㅋㅋㅋ대리님 진짜 제주도에서 만나요 제가 가이드할게요
여자 직원 ㅋㅋ 오 좋죠

근데 여자직원이 한달다면 ㅂㅣ용 어쩌구 얘기하니까

우리남편 : ㅋㅋㅋ길게가게되면알려주세요 제가 비용을 절감할수 있게 할게요.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기분은 안좋네요
바람은 아니지만 그냥 왜 그런말을 여자직원힌테 하는지 유부남이 흘리는 거 같고
남편이 생긴것도 보통 이상인데 끼부리는 종류인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좋게 말해보거나 이런거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 제가 이거 봤다고 말해봤자 더 숨기려 할거 같고 속상하네요
추천수92
반대수2
베플ㅇㅇ|2021.03.28 21:41
저걸보고 솔직히 기분은 안좋네요~ 이러는 님이 더신기함.... 남편새끼를 족쳐도 시원찮을판국에...
베플ㅇㅇ|2021.03.28 11:45
직원이랑 둘이서 사적인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끼부리는거 맞아요~저희부부도 폰 공유하는데 회사 단톡방에서 일적인 얘기만 해요.
베플|2021.03.28 23:00
ㅋㅋㅋㅋㅋ 이보슈 오래가면 비용절감할수있게 해준다는말이 뭐겠어요 같이 숙박하자는거잖아요 심히 지능이 의심되네요
베플남자|2021.03.28 23:00
방구가 잦으면 똥 사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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