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랑 나랑 나이차이가 10살이 넘어
매번 이상한거로 말싸움하는데 난 저 사상이 이해가 안가서ㅋㅋ;
내편 들어달라는거 아니고 객관적으로 제3자가 봤을때의 의견을 솔찍하게 써주라
내가 장이 안좋아서 냉장고에 유산균을 항상 사둬
근데 유산균 안먹은지 3일 정도 지났는데(먹는거 맨날 깜빡해서)유산균이 자꾸 줄어드는거야
처음에는 기분탓이겠거니 그걸 누가 먹겠나 싶어서 냅뒀는데 어제 밤에 보니까 3개가 남았더라고
자고 일어나서 비타민이랑 유산균 먹을라고 보니까 하나가 남아있는거야? 순간 빡돌기도해서 언니한테 누가 내 유산균 먹는거야?라고 짜증을 냈어
그랬더니 언니가 애기 두명이 있는데 유산균 사는걸 깜빡해서 먹였다는거야 여기까지는 이해하거든 그럴수도 있지 근데 왜 나한테 말 한마디도 안했는지 짜증이 났고
(새거 뜯어놓고 2번 밖에 안먹었는데 다 사라질때까지 한번도 말 없었고 아직까지도 안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시점)
나는 짜증낼수 있는 입장인거 있는거 아니야?(잘했다는건 아닌거 인정)조카들이 먹는걸 아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냥 말 한마디가 어려웠나 싶었던거고
언니는 적반하장으로 왜 짜증을내냐 이러는거야 미안하다고가 먼저가 아니고 여기서 더 화나더라고 내가 언니 집에 살면서(같이 일해서 그런거야)생활비를 안받아간다지만(내가 아직 어려)이런 얘기는 당연한거 아니야? 언니는 누가 내걸 건들이는거 극도로 싫어하는것도 알고 있고
좋은 말로 누가 먹었냐고 물어보라고 화내는게 난 어이가 없고 니가 이집에서 쳐먹는건 생각 안한대 나는 이걸 말하는게 아닌데 왜 자기가 한 행동에 잘못을 생각 안하고 내가 짜증내는 것만 생각할까? 내가 그렇게 잘못한 행동일까?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