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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도중 예비시어머니의 말씀.

ㅡㅡ |2021.03.29 14:38
조회 21,426 |추천 4

올해 하반기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구요 상견례를 했어요.

상견례 도중 예비 시어머니의 말씀이 자꾸 거슬려서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됬어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도 연상연하 커플이세요

시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본인도 아버님보다 연상이신데, 본인이 아버님을 더 많이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셨다며..그래서 꼭 저를 보면 본인을 보는것같다고...

제가 더 본인아들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좀 당황해서 에이,,예비신랑도 저 많이 좋아해줘요 라고 하긴했는데요

예비신랑은 그당시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고요..

어른들이 보시기에는 제가 더 좋아하는것 처럼 보일수도있긴한데,,

(저희가 예전에 자주 싸웠는데 제가 몇번 붙잡은걸 시가족은 알고있더라고요,,시누이가말함...) 

근데 아니거든요 지금은  예비신랑이 저를 훨씬 더 좋아해요.,..,,

굳이 저런 얘기를 저희엄마앞에서 꼭 하셔야 하신걸까요.....

그리고 뭐만 하면 자리에 없는 시누이 얘기를 계속 하시네요...

저는 그냥 며느리 아직까진 예비며느리일뿐인데 친딸과 비교아닌 비교 하시면서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냥 먼가 거슬려요 자기자식 잘난거 알겠는데 굳이 제앞에서 계속

들먹이며 말씀하실 필요가 있나요 ?

 

 

추천수4
반대수88
베플남자ㅇㅇ|2021.03.29 14:45
그냥 느그 딸이 우리 아들 너무 좋아하고 목멘다는걸 얘기 하고 싶은거지ㅋ 어른이 시근머리 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네. 그 어렵다는 사돈 앞에서 푼수마냥 어휴 못 배워서 교양 없이 보이는데 님 앞으로 결혼 생활이 어떨지 눈에 훤함
베플ㅇㅇ|2021.03.29 15:01
네. 님이너어어무 예민하시네요 그렇게 누가더좋아하고 덜좋아하는게 무슨의미가있는건지 결혼이 먼 소꿉장난인줄아시나봐요
베플에혀|2021.03.29 21:35
밑댓 웃기네 ㅋㅋ 이게 뭐가 예민한 거에요? 상견례 그 어려운 자리에서 댁 따님이 우리 아들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결혼 시킨다 라는 말을 돌려한건데? 우리 아들은 그저 그런데 니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인거 아니냐 이 소리처럼 들리는데? 나 같아도 푼수 같은 시어머니 자리 기분 나쁘겠다. 상견례에선 서로 아드님 따님 참 잘 키우셨습니다 하하 하는 자리잖아요 예의상이라도; 댓들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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