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후배들 만나면 항상 어릴 때 연상녀를 만나는 것을 추천함.장점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먼저 경험적인 부분에서 압도적임. 어느정도 연애경험이 있는 연상녀를 만나면 나링 비슷한 수준의 사람 두세번 만나는 정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음. 상대가 패션감각, 금전감각, 사회생활. 매너, 여러가지면에서 앞서 가기때문에 끊임없이 배우는 연애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큼. 그건 그 연애가 끝났을 때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될 확률이 크다는 걸 뜻함.
그 다음 금전적인 부분 우리나라가 아무리 바뀌어도 유교의 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음. 암묵적으로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이 조금 더 내게 됨. 특히 남자는 연하녀를 만나면 더더 많이 냄. 하지만 연상을 만나면 기본 더치로 시작이고 내가 학생 상대 직장인인 경우 상대가 더 많이 내는 경우가 많고 학생-학생은 가지 못하는 좋은 곳을 많이 가볼수도 있음. 내 잔고는 튼튼해지면서 내 바운더리는 넒어짐
외모 화장도 그렇고 관리도 그렇고 패션도 그렇고 의학적인 서포트까지 합쳐서 여자가 외모적으로 완성되는 나이가 20대 후반이라고 생각함. 20대 후반 평범녀가 20살 새내기들 사이에 섞이면 굉장히 상위권에 속할 수 있다는 말임. 새내기인데 패션, 외모, 화장 완성된 애들은 탑클래스라 너를 거들떠 보지 않지만 연상으로 눈을 돌리면 미완성된 너의 허접함을 귀엽게 봐줄 누나들이 있음.
결론적으로 연상을 만나면 니 친구가 알바를 풀로 뛰어도 허덕이면서 패션도 화장도 미완성이고 애매한 외모의 연하녀랑 배우는것도 별로 없고 이게 맞는건지도 모를 연애를 하면서 이불킥 하고 있을 때 너는 외모적으로 뛰어나고 배울거많은 사람이랑 돈도 별로 안쓰면서 실수나 서툰부분도 연하의 귀여움으로 포장해가며 연애 가능.
물론 연상이면 30대를 넘어가고 너는 20대 중후반이 되면 어린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긴 할거야 사람은 세월을 이길 수 없으니까.그런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 눈에 안들어오고 나이 감안해도 결혼까지 갈만큼 괜찮은 사람 만났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복이니까 쭉 가면 되는거고그게 아니면 헤어지고 그때부터 연하만나도 늦지 않음. 완성된 사람을 만나고 나면 너도 완성되어 있을 테니까. 이후의 연애가 훨씬 쉬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