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짝사랑같지 않은 짝사랑을 끝냈습니다.
ㅇㅇ
|2021.04.01 13:43
조회 367 |추천 0
세달 전 부터 계속 그 애와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제가 너에게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보니 지친다 라는 카톡을 보내며너와 연락은 당분간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물론 친구로서 좋아한건 맞지만 1년간 친구로 지내며 연락을 매일같이 했었고 평소에도 일에 관련해서 제가 이 친구에게 도움을 많이 줬던 친구기 때문에 그래도 내가 얘한테 뭘 해줬으니 나한테 뭘 해주진 않아도 알아주겠지 라는 기대를 하게 되더라고요.(제가 보상심리가 있었던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다가 그애의 행동에 몇번이고 실망하고 기대하기를 수십번 했죠.제 성격상 마음정리 = 끝 이기 때문에 더이상 볼 일도, 볼 마음도 없기에저는 두번 다시 연락 할 마음이 없지만그 애가 마음정리 후에 연락 하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기에알겠다고 답변 후 그 애와 관련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차단 하고 카톡도 차단해버렸네요.이 글을 그 애가 볼진 모르겠지만 1년동안 친구로서 고마웠고 널 이성적으로 좋아한것도 아니었다는 말, 기대와 실망이 왜 너에게는 이성적인 의미로 다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널 좋아한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친구의 의미였다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