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너무나 많이 다퉜습니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제가 민감하게 반응했고..
거기에 여자친구도 점점 지쳐가서..
제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섭섭하다고 할 때마다..
기분 별로 안좋은 듯 답했습니다..
결국..어제 또 그런 일로 다툰 뒤..
여자친구가 하루 정도 지나고...
이별을 고하더군요..
그만하자고..힘들다고..그만 내버려두라고..
그전에도..그만하자고 힘들다고 해도 항상 잡았어요..
그래도 항상 돌아왔는데...
이번엔...정말 완강하게 나옵니다..
계속 잡아도..그만하자는 말만 하고...
그동안 받은 거 다 돌려주겠다는 말하고..
이제 커플 다이어리도 뭐도 다 정리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항상 기회는 줬는데...똑같잖아...라고 했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
더이상 할말 없다고..연락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또 이런 사소한 일로 감정다툼이 자주 되다보니까...많이 지친거 같아요...
하지만...정말 잡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잡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