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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누가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쓰니123 |2021.04.02 02:48
조회 38,312 |추천 4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제가 a라고생각하셔서 놀랐네요^^;;;

전 아내이고 b입니다.
남편이 본인이 정상이라길래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봤어요.
남편이 예전부터 대화하면
주어 서술어를 빼놓고 목적어만 말하거나
주어 목적어를 빼놓고 서술어만 말해서
사람 답답하게 하는 스타일이였거든요...
무슨 스무고개도아니고!!!!


아이앞에서 언쟁한건 저도 잘못한행동인거 알아요.
앞으론 그러지 않을게요^^
왠만한건 싸우고싶지않아 그냥 넘어가는데
이번엔 못참겠더라구요.

글 링크 보내줬더니
저보고 초딩이냐며
몇년을 같이살았는데도
자기스타일을 모르냐는데(직접만들어먹는거좋아함)
제가 궁예인가요?말도안하는걸 어떻게 찰떡같이 알아맞추죠?ㅎㅎㅎ


대신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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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중임
아이가 짜장면이먹고싶다고함

그래서 a가 b에게 주말에 짜장해먹게
짜장을 사놓으라고함.

짜장을 사달라해서
b는 한인마트에서 청정원에서나온 직화짜장가루(집에서 간단히 짜장면만들어먹을수있는)과 중화면을 샀음
이렇게 샀다고 말하자 언쟁이 발생

A의입장: 춘장이 짜장이지 어떻게 짜장가루가 짜장이냐. 춘장으로 사지않은건 이해할수가없다. 짜장을사랬더니 짜장가루를 사오면 어떡하냐.

B의입장: 짜장은 춘장으로만든 음식중의 하나일뿐이지 짜장과 춘장이 같은말일순없다. 춘장이필요했으면 춘장을사달라고이야기해야한다.



누가 문제인가요?
누가 이해력이 딸리나요?
추천수4
반대수78
베플ㅇㅇ|2021.04.02 04:46
개떡같이 말하고 찰떡같이 알아듣길 바라는 a잘못.
베플ㅇㅇ|2021.04.02 22:29
떡볶이 해준데서 떡사갔더니 쌀가루 안사왔다고 개 ㅈㄹ 떨고 있네
베플남자ㅇㅇ|2021.04.02 12:00
사실은 A도 지 설명이 잘못됐단걸 알지만 자존심때문에 인정못하고 더 ㅈㄹ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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