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는 욕심인가요??
ㅇㅇ
|2021.04.02 07:36
조회 22,096 |추천 0
11살차이 커플입니다
저 25 남친 36 (3년연애)
예랑이는 집안이 잘사는 편에 속하지만
본인은 자차에 순수현금4000 주식x 빚x
모은돈도 나이에 비해 많지는 않습니다
결혼준비 비용에 들어가는 건 거의 다 예랑이가 해오고
저는 저 자체도 사회 초년생이고
부모님도 대학생 둘 부모라
모은돈이 많지 않으십니다
(양가 다 노후 보장 되어있음)
저는 신혼가구 보탤정도만 하고 시집오지만
장년까지 보장되어있는 직업입니다
1억5천짜리 집을 신혼부부대출로 70%정도 끼고
나머지는 일단 회사 대출로 충당할 생각인데
판을 보다보니깐
대출끼고 사면 살면서 같이 갚는거니 공동명의 해야된다는
얘기가 많이 고민입니다
또 11살이나 차이나다보니
향후 20년뒤엔 제가 가장이 될 확률이 큰데
지금 결혼할때 거의 몸만 오는 느낌이 강해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부드럽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 베플ㅇㅇ|2021.04.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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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36살에 집도 풍요롭다며 남자는 꼴랑 4천 모은 이유가 뭐래요? 공동명의를 고민할게 아니라 결혼을 고민해 봐야 하는 게 정상 아님? 저런 경우 돈을 저거 밖에 못 모은 이유가 집 기둥이거나 사치를 한다거나 주식╋도박이런건데...쓰니 진짜 이 결혼 제대로 알고 하는 거 맞아요? 저 남자 이제 대학 막 졸업한 순진한 아가씨 잘 속인 거 같은 느낌이네요. 쓰니 부모님 반대 안해요? 아니, 대학까지 힘들게 키웠더니 졸업과 동시에 결혼.그것도 11살이나 많은 남자에 모은 돈도 없는 남자랑 결혼한다는데...부모 속 터질듯~~에휴~~그리고 집에 대출 70프로 이상이면 당연히 공동명의 하자고 상대쪽에서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님, 남자 11살 어린 신부 데려가면서 양심 진짜 어디있냐!!! 본인 돈이 어쩌고 웅앵웅앵 거리면 같이 갚는 거니까 비율 정해서 하자고 해요.ㅡㅡ
- 베플ㅇㅇ|2021.04.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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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해오는 남자인 줄 알았더니 1억 5천짜리 70% 영끌대출 ㅋㅋ 남자네 집이 잘 사는 거 맞음? 아니 11살 차이에 정년도 보장되는 아가씨랑 결혼하면서 집도 하나 안 사주는 집구석이 잘 사는 집임? 솔직히 다른 남자 알아봐요 ㅠㅠ 어디서 그지색기 주워다가 왕자님인 줄 알고 있어요. 공동명의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별로임
- 베플ㅇㅇ|2021.04.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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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11살 차이... 나이가 너무 아깝다, 그나이에 그정도 차이 날꺼 같으면 최소한 돈이라도 많은 놈한테 가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