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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판단하고, 생각이 부정적인 사람과의 생활

ㅇㅇ |2021.04.02 21:17
조회 232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좀 구하고싶어서 글 씁니다.
쉐어 하우스를 하고있어요.


같이 지내는 사람이 부정적이라 고민입니다.


모든 생각이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혼자 판단해서 단정 짓고 말투는 명령 가르치는 말투입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먼저 말겁니다.
오늘 누가 000했다고해서
왜?? 이러면

생각해봐. 이러거든요??

먼저 말 걸길래 대답한건데 생각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왜...???

걍 생각하기 싫어서 뭔데?? 이러면
야 어쩌구 저쩌구
니가 몰라서 그러나본데
지금 어쩌구 저쩌구..

솔직히 관심도 없고 그에 관한 부정적인 판단도 더더욱 들을 이유가 없는데 자꾸 말을 해요.

뭐 사려고 하면 단점부터 얘기하고 귀여운거 사려고하면 야~ 니가 공주마마냐 비웃고 , 뭘 하려고 해도 단점부터 얘기합니다.

홈웨어 사려다가 그것도 또 이말 저말 할게 눈에 그려져서 말았는데 그러고 있는 제가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왜 저사람때문에 사고싶은걸 못사고있지..?

그래서 점점 대화 하기가 싫어져요.

초반엔 단점만 얘기하길래 제가 아는 장점을 얘기하면
니가 뭘 몰라서 그렇지 다 결국 이렇게 된다~

뭘 시작하려고하면 니가 예전에 한번 그걸 경험해봤어야됐는데 ~~

먹기 싫은 음식 먹으라해서 안먹는다고했더니 다이어트 하냐
( 다이어트를 전혀 하고있지않고 오히려 살이 쪄있는 상태임..)

밥 같이 먹을 때 자꾸 살 찌는 음식 저한테 많이 주고 덜으려고하면 말림... 그 정도는 먹어야된다고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매사 부정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샌 그냥 단답만해요 대화를 즐겁게 하려고 몇번 시도해봐도
마지막은 똑같습니다. 부정적 결론.

혼자 판단하고 혼자 얘기합니다.
반박해도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있기때문에 저만 스트레스 받아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까기는 일상입니다.
에로 영화에 나올 거같이 생겨서 신분세탁했다,
쟤 어쩌구 저쩌구....

매사 부정적이라 저까지 덩달아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이랑 대화 할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요샌 집에서 최대한 빨리나오고 최대한 늦게 들어갑니다.

삶의 지혜좀 알려주세요. 대답하는 방법이나 살아가는 방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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