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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개념없는 사람이 이사왔어요

ㅇㅇ |2021.04.04 00:36
조회 179,702 |추천 450
채널 주제에 안맞는 글이지만 조언을 구하려고 올려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에 산지 거의 1년이 다되가는데 옆집이 계속 빈집이었다가 한달 전에 이사왔더라구요.

빈집이었다가 사람이 들어와 사니 생활 소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거의 원룸 수준의 좁은 집에 개 두마리를 데리고 들어왔더라고요;

자기 자신은 출근하면 그만이지만 집에 사람이 없으면 하루종일, 심지어 두마리 다 목이 쉬는게 느껴질 정도로 짖어대는데 사람이 미치겠다는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관리실 통해서도 얘기하고 해도, 자기가 집에 있을때는 안 짖으니깐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

또 집 앞에 배변패드가 잔뜩 담긴 쓰레기 봉투를 내 놓고 사는데... 이것도 관리실에서 뭐라고 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지금까지는 날이 추워서 몰랐는데 날도 따뜻해지고 오늘 비가 오더니, 퇴근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때 마스크 쓰고 있어서 이게 무슨 냄샌가 했더니 온 복도에 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죠?
관리실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개선이 안되는거 보면 말이 안통하는 사람 같고...
제가 여자 혼자 사는 거라 직접 부딫히는것도 답은 아닌 것 같구요;

계약 갱신일이 얼마 안남아서 이사를 가는게 답인가 하다가도, 이사할때 이 짐들을 다 어떡할거며; 이사할 집 구하러 다니는 것도 막막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450
반대수6
베플ㅇㅇ|2021.04.04 01:31
좁은 원룸에 개 두마리 키우는것 부터가 동물 학대라는걸 모르는 사람인거예요. 산책도 안 시키니 애들이 답답해서 짖는걸테고요. 사진보니 제대로 이중으로 묶어서 밖에 둔것도 아니고 일반 비닐봉투에 넣고 펼쳐놓은 꼬라지보니 내 방에서만 냄새 안나면 된다 마인드인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들은 대화가 안됩니다. 논리적으로 말해도 님이 져요. 이삿짐 걱정해서 계속 살면서 고통 느끼실바에는 일주일정도 힘들고 편안하게 사는게 낫지 않나요? 장담하는데 여름되면 찌릉내 장난아닙니다.
베플남자Oㅇ|2021.04.04 12:30
진짜 우리나라 애완동물 키우는거 자격증 취득 형식으로 가게 법으로 정해야 함... 개나소나 다 반려견이니 반려묘니 하면서 남한테 민폐끼치는거 보면 무슨 짱깨 애새끼 키우듯이 함... 동물을 키우려면 학대도 학대지만 최우선이 남한테 피해를 안준다는게 기본이 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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