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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부술듯 닫는 직장상사

포키 |2021.04.07 11:35
조회 17,703 |추천 16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한지 얼마안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ㅠㅠ





제가 하는일은 팀을 이뤄 교대근무 하는 시스템이고,

같은팀에 아버지뻘 상사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범입니다..

저랑 다른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을때 사무실 문을 쾅! 화장실 문을 쾅!! 심지어 제 차를 얻어탄 날 차 문도 쾅ㅋㅋㅋ회사에서 야간근무때 쉬는시간을 줘서 잠시 쉬러 들어가도 쾅

그냥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 같아요....

건물이 울릴정도로 세게 닫으시고 어쩔땐 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 거릴정도에요..

저는 원래 큰소리나는것, 깜짝 놀라는것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싫다는 사람들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이 상사와 처음 팀이 됐을때는 안그랬습니다.

제가 아주 민감하던 시기라 문을 쾅 닫았으면 그때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났었을거에요.

근데 최근 한달?전부터 저 쾅쾅병이 시작 되어서 이글을 쓰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엔 실수인가, 그다음엔 화가 났나 했는데 또 얘기하면 아무일 없다는듯 잘 합니다.

짐작가는게 있다면 저희팀에 그 상사가 좀 싫어하는 직원이 있는데요.

맨날 답답해하고 비난하고..... 그러시는데 그 직원 들으라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직원들은 무슨 죄인가요??

왜저렇게 자기밖에 모를까요..?


주변에 물어보니 저와 같은 일을 겪었던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지인들은 들으라는듯 더 세게 닫았다, 그냥 참았다, 자기 같으면 팀을 바꿔달라고 했겠다.




여러분은 이런 아버지뻘 상사가 있으시다면 어떻게 대처할것 같으신가요?ㅠㅠ 도와주세요..


추천수16
반대수3
베플ㅇㅇ|2021.04.08 19:29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나 ㅉㅉ
베플ㅇㅇ|2021.04.08 20:02
어휴 남상사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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