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끝까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그럼 그냥 이해하래요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이니 그냥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 거 가지고 왜 그렇게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는데..
남편과 아내 사이도 예의가 있다며..
제가 틀린건지 이제 혼란스러워요
하 너무너무 화가나는데 워낙에 기도쎄고 화내면 아무도 못말리는 사람이라 (자기가 항상 어딜가나 대장이었음) 뭐라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따끔하게 할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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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차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구요
지금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물어볼때가 없어
익명의 힘으로 글 써봅니다.
친한친구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집을 들어왔어요
집 들어와서 남편에게 손을 들어올려 인사를 하였고 계속 통화를 이어나갔는데
통화하며 손씻고 옷갈아입고 하면서
통화를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남편이
집에 들어왔는데 통화하냐고 계속 뭐라고 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져 친구에게 남편이 통화 끊으라한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고 나서 남편이 하는말이
집에 들어오기전에 전화를 끊고 인사를 하고 집에서 다시 전화를 하든지 해야지
그게 예절이라고
누가 집에 들어오면서 통화를 하냐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집에 남편밖에 없는데 왜 굳이...?
원래 그게 예절인가요?
그래서 통화하는데 옆에서 전화 안끊냐고 계속 뭐라고 그게 맞나요?
제가 볼때는 전화하는데 옆에서 계속 끊으라고 하는 그 행동이 예의가 없는 것 같은데요.
남편은 첨에 제가 통화하면서 손을 들어올려 인사를 했을때부터 짜증이 났었데요,
왜...? 전 이해가 안가요
반대로 남편이 통화하면서 집에 들어오면서 통화하는데 내가 끊으라고 했더라면 진짜 엄청화냈을껍니다. 근데 그말을 하니 자기는 절대 애초에 그럴일이없으니 반대로 생각할 여지조차 없다고 하네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너무 이해가 안가고 제가 잘못한건가 궁금해서 급하게 올려봐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