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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층간소음으로 1년 넘게 고통받다 ,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윗집엔 초등생 3형제 , 개 두마리 , 부모 이렇게 사는것 같은데요 이 가족이 이사온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층간소음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말이 통했다면 이곳에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정말 도가 지나쳐서 인터폰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경비아저씨께 화내고 자기네는 아니다, 가만히 앉아서 티비 보는중이다 이런 개소리를 시전합니다. 더 웃긴건 본인네는 아니라면서 인터폰을 하면 그 잠깐동안은 또 조용해진다는것 입니다.

주말 아침이 오면 악몽이 시작됩니다. 오전 8시 윗집 애새끼들 집에서 공튀기는 소리에 온 가족 강제기상입니다

그 소리가 토욜 오전에 시작되어 일요일 저녁 주말드라마 끝날때까지 지속되어요. 잠시 조용해지는 시간은 식사시간인데 그 시간마져도 의자 질질 끄는 소리로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또 애들을 때리는건지 뭐하는건지 화장실에서 애 우는 소리도 엄청 자주나구요

부모라는 사람들은 애들한테 애초에 관심도 없는것 같구요
솔직히 그집 애들이 방치되든 뭐하든 전 관심도 없어요

그냥 조용히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저희집에선 지진난것처럼 쿵쿵쾅쾅 난리가 났습니다

고통 받는 층간소음 내역 (?)
-강아지 뛰는소리 + 짖는소리
-쇼파에서 뛰어내리는소리
-뛰어가는 개를 쫓아가는 애새끼 발소리
-발망치
-집에서 축구 + 공튀기는 소리

다들 이런 심각한 층간소음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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