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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 이언니하고 손절칠지 고민입니다. 공감이 전혀 안되는 사람인지 구분이 안되요

손절쳐야할... |2021.04.11 21:01
조회 134 |추천 0

건물내에서 저랑, 제가아는 언니랑 그리고 저를 성추행한 사람과 한조가 되어서 한 구역을 청소하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사람들이 3인 1조씩 번갈아가면서 화장실, 계단, 공공장소를 청소하는데요.. 어이없게도 이렇게 조편성이 되었습니다

최근 저를 성추행한 사람이 자꾸 저에게 인사를 했지만 저는 무시했고, 그 성추행한사람은 본인잘못은 당연히 모른채로 왜자꾸 내인사를 무시하냐고 저한테 따졋고 저는 면전에대고 앞으로 나한테 말걸지마라하고, 아는척도 하지마라, 이유는 여태까지 어깨랑, 팔을 만지지마라고 분명히 경고를 했는데도 자꾸 만지지 않았냐고 다시는 아는척 하지 마라고 했고 그이후로는 거리두기를 하고 건물내에서 마주쳐도 아는척도 안하게 되었죠.그리고 그 사건을 같은 청소조에 편성된 언니도 봤었구요. 저한테 절 성추행한 사람과 어떤일이있었는지 저한테 묻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언급한 청소조에 편성된 여태까지 아는, 친하다고 생각한 언니랑 청소를 하러 청소구역에 갔는데, 당연히 절 성추행한 사람은 안왔고, ,그래서 전 안심하면서, 우리끼리 청소하고 끝내자, 내가 그사람 몫까지 다 하겠다고 하면서 그사람 부르지 말자라고 했는데도, 그냥 제말은 가볍게 넘기고 성추행범에게 전화하고 안받으니깐 카톡으로 청소구역으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는 청소 조편성 다시 해달라고, 얘기할거라고 그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그 언니는 그냥 그 성추행범은 화장실 너는 계단 뭐 이런식으로 나눠서 하면 안되나고 하시는데요, 저는 얼굴조차도 보기싫고, 사람 많으면 시선이 분산되서 상관없지만 3명밖에 없는 곳에서 그렇게 나눠서 한다쳐도 계속 마주치는 부분에 있어서 짜증 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언니랑 손절쳐야할까요?

참고로 성추행범이라고는 하지만, 증거부족으로 아직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제가 제 근처에 얼쩡거리지마라고 경고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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