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외도중입니다.
ㅇㅇ
|2021.04.11 23:47
조회 30,386 |추천 64
저는 결혼 10년된주부입니다
딸둘,9살.6살,,저는 직장인이구요.
한 3년전엔가 남편이 여자를만나는걸알았습니다
하룻밤에 많을때는 새벽까지 4~5번정도 보통하루에는 2번정도 통화를한 기록이 몇달간 있더군요
그래서 심하게 싸웠던기억이있었습니다. 안좋은일이 있었으니 당연히 전 안만나려니했는데 일주일전에 술이 취해서 들어와서 이얘기저얘기하는데 아직도 그여자를만나고있다고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이제까지 가끔이라도 만나왔던게 5년이래요 전 3년전에 끝난줄알았는데 아직까지도 만난다니,,슬프더군요 남편과의 끈끈한 줄이 툭~,하고끊긴느낌..
남편은 코로나전에는 회식이다 뭐다 여러핑계로 날도새고들어올때도 많았고 출장이랍시고 짧게는 1박2일에서 길게는 1주일씩도 나갈때도 많았는데 과연 그 핑계로 그여자를 만났던게 얼마나 많았을까요
생각보다 별로 분노도 느껴지지않는데 서글픈느낌..좀 힘드네요
속에서는 부글부글끓는데 표내지않고 일하고 살려니 좀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하면 마음이 편하고 제대로 살수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베플남자ㅇㅇ|2021.04.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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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지 말고 상간녀 소송만 계속 하시면 됩니다 민사소송 걸어서 돈 받아내고 그래도 헤어지지 않는다면 또 민사소송 걸으세요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걸릴때마다 위자료가 계속 올라가니까 돈이라도 뜯으십시오
- 베플ㅇㅇ|2021.04.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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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모으세요 5년이라니 그상간녀도 참 대단하다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세요 소장날아가면 남편이 님을 괴롭히거나 아님 빌거나 둘중에 하나는 꼭할거니 맘 굳게 다지시고 떼어낼것을 떼어내야 하니 상간녀가 판결문 두려워 알아서 떨어지거나 진짜 인생 바닥으로 살았음 덤비거나 할테지만 그둘이 지옥이 되는거니 절대 취하해주지 마시고 끝까지 가세요 남편도 디어봐야 다신 헛짓안할테구요
- 베플ㅇㅇ|2021.04.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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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소송 꼭 하세요 머리아파 다 싫어 이러지마세요 시간지나서 소송도 못 하게 되면 속에서 곪아서 더 큰병될거에요 남편이란 사람한텐 끈이 끊어진 걸 겨우 애들때문에 이어붙이고 사니 서글프죠 내가 못나서 내가 매력없어서 이딴 생각하지마요 쓰니 잘못이 아니고 바람난것들이 인간 아닌거고 당당하게 술취한 척 말한 저ㅅㄲ가 금수니까요 애들보고 힘내요 엄마가 힘내야죠 애비라는게 저 상태인데... 고생했어요 살아보려고 다 알아줄거에요 악품고 뜯어낼 수 있는거 10원 한장이라도 찾아요 쓰니를 위해서가 아니고 애들몫이에요 알았죠? 더 힘든일이 남아서 맘이... 꼭 힘내세요